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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크 양식의 저택으로, 잘로메 알트의 이름을 따 알테나우(Altenau)라고 불리다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 의 미라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다. 1818년 대화재로 인해 궁전의 일부가 훼손되었으나 복원되어 현재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선물한 바로크 양식의 저택으로~ 잘로메 알트의 이름을 따 알테나우라고 불리다가 18세기 초 ‘아름다운 성’이라는 뜻의 미라벨이란 이름을 갖게 되었답니다. 호엔 잘츠부르크 성으로 가는 남쪽 입구 ~ 남쪽 입구에서 보는 미라벨 궁전 남문은 대리석...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소금의성)이라는 뜻. 모짜르트의 도시 . 낭만적인 결혼식장소로 유명한 정원 미라벨 정원.. 잘츠카머구트 유람선 및 후니쿨라(1인 90유로)_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 송을 불렸던곳으로...

지금도 공주님이 살고 있을것만 같은 저 문으로 들어가니 이렇게 예쁜 정원이 있네요. '아름다운 정원'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미라벨 정원은 전체적인 조화를 중시하여 조성했다고 합니다. 우측의 건물이 미라벨궁전입니다. 1606년 볼프 디드리히 대주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