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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가 있었다. <미라벨 궁전(정원)> 버스에서 내려 대로변에 있는 작은 문으로 들어갔다. 제대로 들어가려면 미라벨 궁전이나 양쪽에 인물 조각상이 있는 문으로 들어가야 할 것 같다. 따로 입장료는 지불하지 않는 듯... <미라벨 정원의 분수들> 왼쪽은...

오스트리아-잘츠부르크(소금의성)이라는 뜻. 모짜르트의 도시 . 낭만적인 결혼식장소로 유명한 정원 미라벨 정원.. 잘츠카머구트 유람선 및 후니쿨라(1인 90유로)_ 영화 사운드 오브 뮤직의 여주인공 마리아가 아이들과 함께 도레미 송을 불렸던곳으로...

오스트리아의 잘츠부르크성 아래에있는 미라벨정원 (영화 사운드오브뮤직 촬영지로 유명해진곳) 그곳에서 만났던 튜립꽃.

1606년 대주교 볼프 디트리히가 애인인 성주의 딸 잘로메 알트에게 선물했던 저택이라고 한다. 당시 성직자들의 부패와 타락상을 보여주는 단적인 예이다. 미라벨은 아름다운성이란 뜻. 현재 시청사로 사용되고 있다.

오늘 잘츠부르크를 관광하고 빈으로 가야 하기 때문에 아침 일찍 식사를 하고 출발을 한다. 숙소에서 우리가 처음가는 미라벨 정원까지는 20km로 20분 정도가 걸린다. 도시로 가는 중에는 초원들이 보이고 곧바로 잘츠부르크에 도착을 한다. 가는 길에...

미라벨정원과 호엔잘츠부르크 성. 호엔잘츠부르크성은? (잘츠부르크 도시의 언덕위에 자리잡은 11세기의 요새,) 미라벨정원은?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촬영장소 이기도해서 널리 알려진곳이며, 성 아래에는 세계적인 음악가 모차르트의 생가가 있어서...

시계모양의 간판을 이젠 다리를건너 옆동내로 가봅니다. 사운드 오브 뮤직에서 도레미송을 불럿던 곳 미라멜 정원으로~~~ 이곳이 미라벨 정원입니다. 단체 관광을온 전통복장의 현지인과 한컷~~ 다시 왓던길로 돌아갑니다. 자유시간엔 언제나 맥주~~~ 이젠...

오스트리아 짤츠부르크는 영화 사운드오브뮤직의 배경도시 로 도레미 송을 불렀던 미라벨 정원은 1606년 디트리히 대주교가 사랑하는 여인을 위하여 건축되었으나 화재로 파 괴되었으나 1818년 지금과 같은 모습으로 복원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