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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시 - 성 프란치스코, 성녀 글라라 2024.05.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39년, 캔버스에 유채 성 프란치스코, 카를로 모날디, 1727년, 대리석, 성 베드로 대성당 (1) 회심하기까지 속명은 '조반니 디 피에트로 디 베르나르도네(Giovanni di Pietro di Bernardone)'. 부유한 포목상인 피에트로 베르나르도네의 아들로, 이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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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名畵 속 이야기] 세례자 요한의 어이없는 죽음 2024.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600년경, 캔버스에 유화, 156.5x113.3cm, Gemäldegalerie(베를린 국립회화관).. 큐피드는 그리스 로마 신화 속의 사랑의 신이다. 미와 사랑의 여신인 비너스와 아레스 사이에서 태어나 사람들 사이에 애욕을 불어 넣는 일을 한다. 그림 속의 소년이 관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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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랑에서 가장 많이 받는 질문 "캔버스 10호가 뭐예요?" 2019.03.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리넨(linen)을 만들었다. 성경의 수의인 아마포와 이집트 미라를 싼 천도 리넨이다. 리넨은 현재 화방과 작가들 사이에서 일본어...부른다. '아마'나 '아마포'로 부르는 것이 좋겠다. 리넨 캔버스를 미술재료로 바라보게 된 것은 15세기 서양에서부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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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기 박정완 선생님의 새 책 <고양이 약제사>출간을 축하드립니다. 2023.11.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모기 미라 42 귀 밝은 아이 44 시인에게 46 오이 2 48 갈등 50 도도새 52 3부 뎅구르르 길이 활짝 열리면 머리 굴리기 56 홍콩 찻잔 58 달개비 60 우산나물 61 물리의 법칙 62 셋집 구하기 64 삼신할미 오시기 전에 66 노란 달 67 4부 초록 가방 어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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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라조아님]Rosa 내맘대로 나눔 ^-^ 2009.07.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자세한 설명은 밑에 사진을 보아주세요!! 좌측상단부터 순서대로 아이섀도 컬러캔버스 미네랄 그린 - 아이섀도 컬러캔버스 미네랄 로즈 - 아이섀도 컬러캔버스 미네랄 브라운 - 루즈 에뜨왈 슈거로즈 블러셔 클리어 피니시 샤벳핑크 - 섀도 데코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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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단 2023.09.2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왕조의 미라가 있어요. 이러한 비단 무역은 한국과 일본, 중국과 인도, 중동과 북아프리카, 유럽을 잇는 무역로로 발전했어요. 이 무역로가 바로 비단길이라고 합니다. 장점 견사를 이루고 있는 단백징들은 단백질 중에서도 가장 높은 순도를 자랑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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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3월28일 화요일 신문에 나온 알아두면 좋을 이야기들 2023.03.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 미라들은 람세스 2세 (기원전 1279년∼기원전 1213년 재위)의 사후 1000년을 기념하는 숭배의식에서 쓰인 제물로 추정된다”고 설명했다. 우리가 지내는 제사는 제사도 아니었네... 쯧쯧쯧... 3. 루나·테라 사태를 일으킨 권도형이 요즘 각국의 러브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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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거 예쁜 거 2023.03.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좋은 거 예쁜 게 예술일까...... 미라는 기준은 절대적인 것일까. 상대적인 것일까 100호 캔버스에 유화 미를 위해 추구하는 방향이 예술적인 것일까 아름답다는 것은 시대나 지역 어떤 가치기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일까 이것저것 많은 위문이 들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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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분필 시인 2022.12.1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순식간에 미라가 되고 말 걸 알까 모를까 오로지 죽음을 향해 오체투지하는 저 봄날의 장렬한 육박전 같은 몸부림은 저 봄날의 화려한 사육제 같은 몸부림은 누구더러 누구더러 읽으라는 아득한 메시지일까 마침표/박분필 기쁨 슬픔 외로움의 시간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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