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2024년 11월 8일(금) 경기도, 2024년 경기도 평택항 포럼 개최. 평택항 미래 논의 2024.11.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화주 간 교류를 위해 마련됐다. 기조연설은 조성배 연세대학교 대학원 인공지능융합대학장이 ‘인공지능(AI)이 가져올 미래 해운항만물류의 변화’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정수현 평택대학교 국제물류학과 교수는 ▲미래 변화에 맞춰...
-
[음악 공모전] 한국해운조합 조합가(사가) 작사 창작 공모전 2024.1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국해운조합의 존재 이유와 조합의 정체성 표현 2. 조합원 중심의 조합을 실현하고 조합원사와 상생을 지향하는 미래지향적인 내용 3. 해운 대표 기관으로서 조합 직원의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는 내용 ◎ 참가대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 참가자는...
-
해운 산업의 위험 요소 2024.10.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습니다. 해운 업계 리더들이 인식하고 있는 대표적으로 직면한 위기 요소들에 대한 기사입니다. 멀지 않은 미래에 우리 해생들이 해운 산업 각 분야에서 리더가 되었을 때, 어떤 이슈가 우리 해생들에게 도전하고 해생들은 이에 대해 어떻게 응전할 것...
-
하림 "HMM 인수무산, 안타깝고 유감…해운산업 발전위해 노력" 2024.02.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FI) 등을 통해 8조원 정도의 인수자금 조달계획을 수립한 상태였다면서 지난해 12월에는 HMM의 유보금(현금자산)은 해운 불황에 대응하고 미래 경쟁력을 위해 HMM 내부에 최우선으로 사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고 설명했다. 하림그룹 측은 협상...
-
[전남소식] 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앞장...‘귀농귀촌 체류형 지원센터’ 장성에 건립[e미래뉴스] 2024.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남도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로 ‘녹색해운항로’ 앞장 탄소중립 선박 기술 등 신규 국고 2건…조선산업 신성장 동력 [전남=차승현기자] 전남도는 목포 남항 일대에 구축 중인 친환경 연안선박 클러스터 및 연관사업 국비를 확보, 대한민국 탄소중립...
-
[KOTRA] SANSTAR LINE, 컨테이너영업 (2명), 화물영업 (2명), 해운업무 (1명) 2024.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라인의 미래와 성장을 함께 해줄 분들의 입사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컨테이너 영업직 (오사카,도쿄) 업무내용 (오사카) 컨테이너선 사업팀에서 다큐멘테이션팀으로서 B/L,A/N 발행 업무를 담당 (도쿄) 컨테이너선사업팀에서 컨테이너선 영업, 컨테이너선...
-
화석 연료를 버리지 않고도 배출량을 줄이는 데 있어 탄소 포집이 해운업계의 최선의 선택이 될 수 있는 이유 202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여전히 비싸고 특정 위험을 초래합니다. 게다가 핵 에너지가 해운 및 기타 에너지 집약적 부문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될 수 있을...26분 후에 끝납니다. 선상 탄소 포집: 선박 탈탄소화의 미래? CCT는 화석 연료 연소로 인한 이산화탄소(CO2) 배출물을 대기...
-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플랫폼(1876 BUSAN) 입주기업 모집 공고 2023.11.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해운항만산업 기술창업 지원플랫폼(1876 BUSAN) 입주기업 모집 공고 부산항만공사는 해운항만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우수 창업ㆍ기술개발 기업의 발굴 및 육성을 위해 1876 BUSAN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ㅇ 위치 : 부산광역시 동구 초량동 1185...
-
「블록체인 기반 해운항만물류 실시간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스마트항 구현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는 항만과 물류에 관심 있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글로벌 무역 중심지인 부산에서 최신 해운항만 기술을 체험하고 항만산업의 미래를 직접 확인할 특별한 기회가 될 것이다. 남동우 시 금융창업정책관은 “블록체인 기반 시스템을 도입한 이번...
-
해운사업가가 된 뱃사공 ----박진여 2024.09.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둔 해운사업가가 저를 찾아왔습니다. 리딩으로 살펴보니 내담자는 전생에 조선시대에 경상도 강가의 작은 마을에서 뱃사공으로 살았습니다. 선대로부터 가업을 이어받아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자신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면서 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