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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겹살맛에 심취한 우서 ........ 고기가 맛있는게 아니라 앞에 앉은 소정이가 이쁘다고..... 대충대충 회계보고하는 재경미루나무 총무인 나 명상이랑 김은정 예천초 예천여고란다. 이쁘제 대구에서 올라오신 종만이의 인사말씀 재경 미루나무 회장님의...

아래 나무에 걸고 절대로 떼어내지 말아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 표지기 한 장을 붙이려고 새벽부터 서울에서 왔다고~~. 안 떼어내겠다는 대답을 들었지만 어찌 찜찜합니다. 12;36 부드러운 낙엽송 갈비 깔린 하산길입니다 12;39 이목리 교회입니다 12;40...

보강천미루나무숲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송산리 좌구산자연휴양림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07 / 043-835-4551 / jwagu.jp.go.kr 좌구산천문대 : 충북 증평군 증평읍 솟점말길 187 / 043-835-4571 / http://star.jp.go.kr 관광지 무장애 정보 증평...

알프스에선지 한국에선지 잘 모르겠으나) 어느 카페나 식당에 걸린 액자를 보고서 바로 그거야, 라는 생각이 들었던 그 사진과 장소다. 물론 그 사진은 흑백에 아스팔트 도로라곤 없는 미루나무 거목이 몇 개 덩그러니 서 있었으며, (내가 기억하기에...

이루다 미루나무 등대 엄마가 사라졌다. 병원에 암 검사를 받으러 갔다가 로비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것이다. 엄마를 잃어버리고 혼자 돌아온 아빠는 소년처럼 소리 내어 울었다. 할머니는 김치를 썰다가 썩을 년이라고 욕을 했다. 시뻘건 김칫국물이 사방...

어제 6월 9일 목요일 오후 6시 울산 북구 명촌동 찜마루 식당에서 울경미루나무 정기모임을 가졌습니다 참석자는 경주에 사는 윤병철,권영옥과 김해선,배진희,권경배,손진성,손동원,권희섭,박재헌,나, 주성하 불참자는 박미현, 권수영 부산에 사는 주성하...

햇볕이 내려쬐고 있지만 빙하수가 흘러내리는 식당의 그늘에서 식사를 하니 더위는 저만치 달아난다. 파미르의 매력은 바로...짚차로 달리면서도 조금도 피곤하지 않았다. 저 멀리 시원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있는 미루나무가 푸른 독수리 날개를 닮은 와칸...

예상보다 흐르는 물의 양이 적다 ▲ 용추폭포 상단부 근처에서 잠시 알탕을 하고 간다 ▲ 요즘 보기 힘든 미루나무 ▲ 산에는 꽃이피네 펜션식당 ▲ 마을 앞 임도를 따라 600여m 가면 마을 입구 ▲ 마을 임도길 ▲ 임도를 따라가다가 지나온 사랑산 능선을...

정리하고 전철역 5분 거리의, 대 형마트를 비롯해 병원과 식당 등 편의시설이 지척인 이 평지 아파트로 단호하게 이사했다. 공원...앞 40여 미터 떨어져 선 10층 높이의 미루나무와 까치집. 첫날부터 나무는 듬직한 마음붙이로 친근하게 안겼다. 해 설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