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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향의 미루나무같은 모놀의 반가운 닉과 얼굴을 보니 가슴이 다 두근거리더군요. 대장님, 형아님, 향기야님...국화님, 들바람님, 참새님, 밥줘님, 달새님. 버섶님...... 그리고 영원한 가수 맵시님....^^* 안녕하세요? 참 오랫만입니다. 터키 여행 사진을...

조각 구름~~ 은 없네요 ㅋ 막걸리 병들을 저렇게 ㅋㅋㅋ 음 ㅡㅡ^ 혹 아트? ㅋㅋㅋ 우선 밥 먹으러 사람들이 몰려 오기전에 문 여는 시길 즈음 그 주변 산책 일게 잘 정돈해 두었네요 숲 속길 ㆍ 새소리를 참 많이도 듣네요 아점 ㆍ 쇠고기 버섯 전골...

갤러리는 작년보다 더 멋진 전시를 위해 약 300여평의 큰 공간에서 9개 갤러리(줌, 묵지, 그레이스, 미루나무, 나인갤러리, 미르갤러리, 아트플라자, 아트브런치, M갤러리)의 100여명 작가들을 모시고 다양한 작품을 전시한다. 탁노, 늑대, 독수리, 야생마...

경사라 나무 사이를 밧줄로 연결한 안전시설이 곳곳에 있어, 그걸 잡고 내려가야 했다. 하지만, 그게 없는 구간에서 미끄러져 엉덩방아를 찧기도 했다. 솔직히 판초 우의가 있었다면 그걸 깔고 앉아서 내려가고 싶은 심정이었으나, 아쉽게도 안 가져왔다...

■ 2014 KIAF 한국국제아트페어 - 갤러리 미루나무 / 김명옥 展 □ 전시기간: 2014년 9월 24일(수) ~ 9월 29일(월) □ 전시장소: COEX HALL Booth No, B-15 - 사진촬영을 허락해 주신 김명옥 작가님께 감사드립니다 -

백령아트에서 뵙겠습니다~~^^♡♡생애 가장 아름다운 축복의날 보내실 무대위의 민교수님을 그려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좋은 자리 초대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유장복 필원 모친 .. 은홍 베로니까 ! 오늘 넘넘넘 !!! 훌륭...

하나되는 찬양 찬송.. 그리고> 2024년 12월 27일.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에서~ == [신작가곡] 봄 바람 가사 .. 윤지훈 작곡...사랑의 꽃이 피네. 눈감으면 떠오르는 고향의 풍광 시냇가 미루나무 흙냄새 꽃향기, 없어져 못가고 막혀서 못가는 고향소식...

차훈아트 오늘 우리는 1993년에 설립된 타이베이의 경매 회사인 타이베이 우진국제예술유한공사에 주목하여 대만에서 가장 오래된 경매회사로 27년 동안 안정적으로 정착하여 전문 정신으로 수집가들에게 봉사하여 업계에서 좋은 업적과 평판을 쌓았습니다...

박혜선 | 미루나무를 좋아하고 지나가는 아이들에게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그림책 《바다가 검은 기름으로 덮인 날》, 《낙타 소년》, 《소원》을 통해 환경과 지구의 앞날을 걱정하고, 《신발이 열리는 나무》, 《할머니의 사랑 약방》을 통해 자연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