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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러 종류라는 뜻의 이름인데 캐나다가 원산이다. 양버들과 미루나무의 잡종이다. 미루나무, 양버들, 이태리포플러는 학명을 모두 Populus로 쓰고 있다. 포플러(Poplar)는 어느 한 종류의 나무를 지칭하는 게 아니라 포플러스(Populus) 속 나무, 즉 사시...

[조경수/나무묘목 구입/구매하실 분] 포플러 미루나무 판매 구매처/구입처 파는곳 사는곳 농원농장 (조경수 직거래)조경수 구입/구매하실 분 - 직거래 판매, 매매합니다. 조경나무 파는곳, 사는곳 경북 조경수직거래 2024/04/10 12:04 닉네임나무위치...

그래서 사시를 백양(白楊), 포를러를 흑양(黑楊)이라고 부른다. 판문점 도끼만행 사건으로 더 많이 알려진 나무가 바로 미루나무다. 포플러는 가는 가지만 있고 굵은 가지가 없기 때문에 사람들이 올라 가기가 어렵다. 까치는 그것을 알아 차리고 자기집...

알아본 것만으로 감사한다. 불구죽죽한 새잎이 많이 나왔다. 그러고 보니 맛집 막국수라고 간 집 뒤꼍에 있던 나무도 미루나무일까? 벌건 나무를 봤으니 오늘 점심도 먹을 겸 가봐야겠다. 수형은 상부가 이태리포플러처럼 넒게 퍼지고, 잎밑에 선점이 있다...

나무 꼭대기에 구름 걸렸네, '포플러' 4월 25일의 꽃은 '포플러(Poplar)’, 꽃말은 '비탄, 애교’. 미루나무, 사시나무 등을...흔히 썼는데 지금은 찾기 어렵다. 독일 뮌휀의 포플러길도 생각난다. 잎자루 관절이 부드러워 작은 바람에도 사시나무...

우포늪을 걸어가다보면, 대대제방과 함께 우포늪을 감싸고 있는 나무가 이태리포플러이다. 양버들 아버지와 미루나무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자식이 이태리포플러이다. 이태리포플러를 만나는 길에 볼수 있는 식물들도 함께 관찰했다. 우포늪 대대제방 가는...

나무 양버들에 비해 수형이 둥글고 맹아지가 거의 나오지 않으며 잎이 좀 더 길쭉한 모양인 점이 다르다. 이태리포플러 양버들과 미루나무의 잡종이다. 양버들에 비해 가지가 옆으로 퍼지면서 자라고 잎의 폭보다 길이가 긴 점이 다르다. -한국의 나무...

미루나무 그늘, 청량한 매미소리, 평상에 썰어 놓은 수박, 혹은 백숙, 그리고 막걸리 한잔이 생각하는 계절입니다. 미루나무/ 양버들/ 포플러 지금은 추억 속의 한 장면. 먼지가 보얗게 일어나는 시골 도로나 신작로(新作路) 양쪽에 마치 빗자루를 거꾸로...

블러로 불리우는 포플러가 있다. 곧게 자라는데 양버들에 비해 가지가 옆으로 퍼지면서 자란다. 사진은 양버들, 미루나무, 이태리포플러다. 잠시 걷다보면 중랑천을 건너는 다리가 나온다. 기차 다니던 시절엔 오직 기차만 다녔을 다리가 철로는 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