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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Re:Re:온천천 흐르는 물을 떠서 마실 그 날은 언제? 2003.01.1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한 때는 흐르는 온천천 물 떠서 바로 먹었던 날이 있었겠죠? 다시 그런 날이 오려나. 87년도만 해도 장전동 캠퍼스 미리네 계곡물을 떠서 마시고 점심시간에 그 물로 라면 끓여 먹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그 장소가 어디냐 하면 가정대학(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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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산책(1) 2012.10.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전체 캠퍼스가 하나의 조형미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라는 마음 간절한 것이다. 급조된 관급공사처럼 높고 크게 세워진 군인막사 같은 건축물들이 전체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파란 하늘과 금정산이 만들어놓은 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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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지역별 대학 교육 특성 2007.09.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1:00 미리네(koheechan) 감사멤버 http://cafe.naver.com/sinchonstudy/17295 지역구분은 일반적으로 미 교육계가 분류하는 방식에 따라 동북(Northeast), 동(South), 남서(Southwest), 중서(Midwest), 서부(Pacific), 중부(Mountain)로 나누었다. 이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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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김정호를 기리며~김정호 특집방송을 듣고 2021.11.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보면 그 옛날의 그 목소리가 저 하늘에 가득히 영롱하게 미리네처럼 흘러갑니다. 작은 연못처럼 잔잔한 그대의 슬픈 노래가...날이 갈수록 🎧 가을 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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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쌓는다고 대학생을 꾸짖는 게 진보/좌파다? - 잘못된 글들 2009.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없다. 캠퍼스에 가서 정신차리라고 고공투쟁이라도 할까? 졸업생 2009-04-29 22:22:48 /대학생님 나도 글 읽으면서 대학생님과 같은 생각했지만, 대학생님이 현재 대학생님이면 반성하고 투쟁하면서 까세요. 전 님 잣대로 따지자면 이런 말해도 되는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