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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캠퍼스가 하나의 조형미를 가졌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바라는 마음 간절한 것이다. 급조된 관급공사처럼 높고 크게 세워진 군인막사 같은 건축물들이 전체분위기와 어울리지 않는다. 특히 파란 하늘과 금정산이 만들어놓은 그 아름다운 스카이라인...

21:00 미리네(koheechan) 감사멤버 http://cafe.naver.com/sinchonstudy/17295 지역구분은 일반적으로 미 교육계가 분류하는 방식에 따라 동북(Northeast), 동(South), 남서(Southwest), 중서(Midwest), 서부(Pacific), 중부(Mountain)로 나누었다. 이밖에...

보면 그 옛날의 그 목소리가 저 하늘에 가득히 영롱하게 미리네처럼 흘러갑니다. 작은 연못처럼 잔잔한 그대의 슬픈 노래가...날이 갈수록 🎧 가을 잎 찬 바람에 흩어져 날리면 캠퍼스 잔디 위엔 또 다시 황금 물결 잊을 수 없는 얼굴 얼굴 얼굴 얼굴...

선배였죠... 미리네 분식에서 미리와 신범수와 이 복학생 범수가 같이 밥을 먹고 있는데, 복학생 범수가 밥을 안먹자 미리가 물어보죠... 왜 안드세요? 그러자 복학생 범수왈 " 같이 먹으면 침이 섞이 잖아요~~" 전 이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납니다. 어찌...

준 돈을 가지고 미리네 분식(밥하우스)에 가서 밥을 먹는데, 미리가 없네요. 취직을 했다면서... 그 소리를 전해들은 범수는...범수 범수의 청으로 노래를 부르는 진선 왜 그들의 모습이 슬퍼보일까요? 그 노래가 뭐였더라! 캠퍼스 잔디 위에 떠도는 황금...

그대여 햇발이 빛나는 오후녁에 나그대가그리워 마음의 캠퍼스에 당신이 살고계실 사랑채를 그리오이다 그대가 보고픈 마음에...하늘도 평온을 되찿은 지금그대는 뭐하세요 그대여 지금 잠시 미리네를 바라보며 상념에 젖은나요 그리도아니면 한잔의커피속...

잠만보와 미리네님께 정말 감감감감 사사사사 드리와요.. 방학이 되면 또 지겹게 얼굴을 들이밀지 않겠슈... 아 그리구요.... 여러분 홍대 건축전 구경오세요... 할할.. 사실 뭐 볼게 있을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이번 공작에 3학년은 한학기를 투자했지여...

나는데... 미리네 집에 모인 문화비평재단 회원들의 추석 나기. 제 98화 "그들의 연인" 편은 미리의 연인 만들기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제가 자주 언급한 이야기입니다. 범수의 같은 과 친구와 소개팅을 하게 된 미리! 그 남자가 무척 마음에 드나 봅니다...

ㅎㅎ... 뚜벅이가 더 좋더라... 사진도 찍고... 들꽃도 보고... 17. 아기자기 이어지던 오솔길은 루벤대학의 아렌베르그 캠퍼스에 이른다... IMEC은 루벤대학에 있는 유럽 최고의 반도체연구소... 18. 이제 익숙한 길이다... 19. 루벤대학 스포츠센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