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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잠 -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 2024.05.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고인돌, 뼈의 꿈 / 별리(別離) / 온막리, 그 이름으로 / 송(頌) 하회구곡(河回九曲) ■ 출판사 서평 ‘미안하다, 미리벌’ 1부에서 시인은 ‘삼종지도(三從之道)’로 표출되는 유교적 도덕 관념의 살아있던 미리벌(밀양)에서의 어린 날을 회고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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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착도서(김장수 박잠) 2024.06.0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호박은 처음부터 갑각류가 아니었다」를 포함한 「미안하다, 미리벌」, 「사랑한다 서라벌」, 「고맙다 골벌」, 「작약 있는 곳...어진 이름 차례로 부른다”(「가인, 그곳에 가면」), 박잠 시인이 애틋함과 그리움으로 되새기는 먼 과거 속의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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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회 밀양예술제 제14회 학생시낭송대회 수상자 명단 2024.03.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원 미리벌초등 4 예주은 별을보며 참가 31 은상(문상3만원) 태룡 초등 4 박경민 상처 참가 13 동상(문상2만원) 밀주 초등 5 김새아 길을 가다 참가 41 동상(문상2만원) 밀주 초등 5 김소민 열어두어 참가 40 장려(문상1만원) 예림 초등 4 신다은 가을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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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학 창간호부터 19집까지 목차정리 2024.02.17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청소년 여름문학교실 백일장 입상작 21쪽 특집2: 밀양의 문학지리지 쪽쪽남천강에서 사자평까지 / 이달균 30쪽 밀양사람들: 미리벌민속박물관 -성재정 관장을 찾아서 / 취재 이응인 47쪽 특별기획: 이재금 시인 추모 사업 기념 이재금 시인 미발표작 10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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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벌 향기... 2011.11.1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올려 놓은 사진으로 대신하고 싶다. 꼭...이런 느낌의 책이다. 가을 코스모스 같은 이름없이 핀 들꽃 같은 아침안개 피어 올라가는 소나무 숲 같은... 일상에 지친 님들에게 권해드리고 싶은 미리벌 향기.. 잔잔한 에세이집이다 홍익출판사. 저자 이두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