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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2. 숙명여자고등학교 3. 은광여자고등학교 4. 진선여자고등학교 5. 명일여자고등학교 6. 상일여자고등학교 7. 창문여자고등학교 8. 경복여자고등학교 9. 덕원여자고등학교 10. 명덕여자고등학교 11. 미림여자고등학교 12. 문영여자고등학교 13...

배정표를 받았습니다. 저의 고등학교 배정지는.... 미림 여자 고등학교. .......울고싶더 군요...... 규정이 세다고 들었는데...신림에 떨어졌어... 게다가 등교시간이 7시50분이야...핑크색 교복이라고(....) 오면서 배정표 찢을뻔 했습니다. 가까운 신림...

아싸아싸~내일 드디어 졸업하는날이예요~ 빡씬-_-미림여자고등학교!!!3년내내 졸업날만을 기다려왔는데.. 몇시간만 있으면 바로...라그래서~ 오랜만에 교복입고갔다가 친구랑 둘이 교복바람으로 여기저기 들쑤시며 놀러다녔어요^^ 교복도 이제 내일이...

빳빳한 교복을 어색하게 걸치고는.. 새로운 세계에 발을 들여 놓는다.. 내겐 너무나,너무나 새로운.. 미림.여자.고등.학교... 이제부터 시작이다... ****************************************************************** 항상 조금씩 끄적거리다 끝을 못...

구려서 좀 맘에 안들긴 하지만 -_-;; 어쩌겄어요 -_ㅠㅠ 내가 디자인하면 쌈빡할텐데 ㅋㅋ 저희 고등학교가 미림여자고등학교 거든요? 혹시 아시는분 +_+//// 교복에 목끈도 있어요 -_-;;; 암튼 이래저래 맘에 안드는 학교 ㅋㅋ 그럼 이만 이쀼는 슝슝슝...

그 학교 교복이 조낀가 마이 단추가 옆구리에 있는거죠? 아닌가..ㄱ-

여태까지 미림여고 여자애 노예노릇하다 왔어." 내 물음에, 찬영이는 푸념하듯 말을 꺼낸다. 키킥, 귀여운 자식. "꺄악! 진짜?! 대박! 너 얼마에 낙찰됐었는데?" 내 물음에, 말을 할까 말까 망설이다, 끝끝내 대답을 하지 않는 찬영이. "아, 얼마에 낙찰...

건우와 내가 그렇다... 무심결에.. 내 옆을보니.. 진이의 교복이 들어있는 가방이 보였다.. 또한번.. 그녀를 만날수 있다는것에대해.. 조금은.. 기뻣다... 아침일찍... 학교에 들러.. 담팅이한티 말하고... 미림여고로 향했다.. 울 담팅 내가하는 말은...

나는 미림여고에 다니고 내 나이는 18살! 낭랑 18세!!꽃다운 나이라고 볼 수 있지...*-_-* 오청명 자식한테 실연당하고 나서+-+^ 170cm에 45kg이라는 멋진 몸매로 태어났쥐~>-<* 그.러.나 아직도 나에겐 남자가 한 명도 없다...T^T 흐흐흐...예전엔 오청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