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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을 보면 마음이 어두워 집니다 세상살이 몇줄씩만 남겨 주시길 바랍니다 어렵게 생각마시고 그냥 편하게 쓰시면 됩니다 미문여구 하실필요 없구요 애쓰고 꾸밀 필요도 없습니다 ‘건덕’은 ‘덕을 세운다’는 뜻입니다 ‘덕’(德)은 공격하고 파헤치는...

다만, 말이란 놈은 그 윤기가 자르르 흐르는 미끈한 몸집이 은안백마銀鞍白馬라든가, ‘다락 같은 말’이라든가 하는 미문여구未聞麗句로써 과연 한번 불러도 보고 싶고 쓰다듬어 보고도 싶은 짐승이다. 말은 그보다도 잔월殘月이 서산에 기울어 풀 한포기...

반 크리스도로부터 온것이라는 것을 우리는 알아야 한다. “제2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이라는 것에는 듣기 좋은 미문여구(美文麗句)를 다 내세우고 있지만, 가톨릭이 이토록 타락되고 부패된 것이, 제2 바티칸 공의회가 가져온 결과라는 것을 알아야 할...

10만발, 말 50필을 무상으로 대여한다고 되어 있으며 4년 후에는 양국이 연합하여 일본에 대전한다고 되어있다. 이와 같이 미문여구(美文麗句)로 되어있는 이 협정이 얼마나 허위에 가득 찬 것이었느냐 하는 것은 불과 1년도 못되어 드러나고 말았던 것...

않았지만, 중학교때까지 웬만한 고전은 다 읽어봤다고 자부하구 있어염..케케.. 가장 허무할 때... 뽀대나게 쓰려고 여러 미문여구 섞어가면서 길게길게 써놓구선 읽어보면 말 안되서 지워야만 할때.. 대부분 익게 리플달때 이런 현상이 일어난당..쿠헤헷...

6. 微妙玄通(미묘현통): 앎의 의식 작용이 미묘하고 매우 아득하고 깊은 곳까지 환하게 깨달음 진리를 앎 7. 美文麗句(미문여구): 아름다운 글과 구절 8. 未聞之事(미문지사): 아직 듣지 못한 일 9. 靡靡之樂(미미지악): 망국의 음악의 곡명 10. 未辨東西...

미사여구 [美辭麗句] [명사] 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 연관단어 : 미구, 미문여구 예문 검색결과 (1-3 / 총3건) 미사여구만 늘어놓는다고 해서 좋은 글이 되는 건 아니다. → 미사여구 이 밖의 일은 아무리 미사여구, 교언영색으로 장식해도...

美 아름다울 辭 말씀 麗 고울 句 글 아름다운 말로 듣기 좋게 꾸민 글귀. =미구(美句)·미문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