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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처음 만난 나나와 미미랍니다.^^ 둘다 털이 좀 많이 엉켜 있어서 걱정했는데, 아이들이 너무 착해서 ㅎㅎㅎ 얘들아 고마워~~~ ^^ 말티즈 아이들은 정말 언제봐도 예쁜 것 같아요 개인적으로 애정이 많이 가는 견종이라 봐도 봐도 사랑스러운 아가들...

MBC 코미디에빠지다 일요일밤 12시5분 [미미나나쥬쥬] 이지성 김현주 심정은

1편 첫번째.[미미] '부르으응~~브르으응~' "아이쒸~ 좆됬네! 얼어가지고 시동이안걸리잖아?!" 찬 공기에 얼어버린 오토바이가 시동이 안걸리자.. 허스키한 목소리로 욕을 내뱉는 예쁘장하게 생긴 여자. 욕을 내뱉음과 동시에 하얀 입김이 퍼진다. '부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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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이제야 알았어요... (Show Me Your BBA SAE) 벨소리&알람음으로 바껏어용ㅋㅋ 빠세~ 후~ 빠세~ 후~ 빠세빠세빠세!!ㅎㅎ

아직 애기인 미미와 나나 온지 2주가 지났는데도 낮설어해요. 아직은 사람도 낯선가봐요.

넘잼나게 잘놀았어요.. 애기수영장간곳중 최고~~~

서른넘고 직장다니면서 내가 햄스터와 사랑에 빠지게될줄은 ... 토욜아침 애들둘이 온몸이 상처투성이 피범벅이된 모습을 보고 기절초풍,충격받고 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리고갔다. 한 아이는 배쪽에 염증도 심한상태라 일주일후 한번더 데리고 오라시는데...

착하디 착한 천사같은 우리 북수~ 누가봐도 착하다는 말이 나오는 순둥이에요 손바닥만하다 여겨졌던 우리 나나. 미미 어느새 이렇게나 컸네요 컸어도 아직 손바닥 만한 아기 같아요 모두 예쁘고 착해서 누구나 좋아할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