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정확도순
-
남편의 퇴직 후, 그리고 현재의 삶? 요양보호사? 택시? 2024.08.0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의견조율이 안되고 고집을 부리네요. 오늘아침에는 제가 남편에게 남자요양보호사 괜찮대, 자기는 목소리 크고,,수다떠는것...살것 같거든요. 유튜브도 겸하고 있는데 이건 아직 수입이 미미해서..ㅎ 시간나면 한번씩 봐주세요(쑥뽕의 멋진인생) 암튼...
-
지락실 제작진조차도 모르게 자연스레 넘어갔던 오마이걸 미미의 발언 2023.05.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2801150798 여성시대 아마레티 놀랍게도 상순이는 이효리씨 남편이다... 미미가 말하려던 효리네 강아지는 순심이... pic.twitter.com/bdWpR40Fck — 얍얍👌🖐 (@yapyap421) May 13, 2023 미미: 저...
-
저희 남편 저랑 오래오래 살수있겠죠.... 2024.08.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남편이 췌장암 3기에요 수술도 안되서 항암만 1년8개월째 중간에 중입자 상담했으나 중입자 불가로 대신 방사선했는데 효과는 못봤어요 항암효과도 미미하고.. 암이 줄어들질않고있네요 그동안 살은 20키로 가량 빠지고 항상 자긴 괜찮다며 잘 버텨주고...
-
[나의시크릿미미] 집밥이 좋아요 ❤️ 2024.08.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김밥싸면 이틀은 먹어야되니까 다음날은 지단에 굴려서 또 먹어요 😂 계란야채죽 어느날의 집밥 버섯밥 잡채밥 국물러버인 남편은 국물없다고 오만상 찡그리며 먹는 쌈밥 강된장 쌈밥 잡곡밥과 고추장불고기 야채쌈 들깨 누룽지 탕수, 현미튀밥과 매일견과...
-
울 미미예요~ 미미와 남편 똘이~ 2010.07.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아이를 교차로에서 보고 데리고 왔어요~ 그리고 울집에 와서 살다가 잃어버려서 2틀만에 찿았구요~ ㅜㅜ요밑에 있는 아이는 미미남편 똘이에요~~ 똘이는 유기견이였어요~ 빼짝 말라 돌아다니는걸 제가 데리고 와서 씻기고 기생충이 배변할떄 나와서 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