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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꼬임이 크게 들어간 것 같던데 찾기 실패. + (반지 불가리 비제로원 디자인 레전드 4밴드 추정) 그나저나 미미는 저렇게 옷 위로도 액세서리 착용하더라고요???? 오호 나름 괜찮은듯ㅋㅋㅋ 저 납작한 버튼 모양 귀걸이도 예뻐요 ㅋㅋㅋ 어디껀진...

미미인형, 집(침실), 옷 나눔합니다. 필요하신분 댓글 남겨주시면 문앞에 내놓을께요^^

아내가 재봉틀로 만든 미미 옷입니다. 재단을 잘못했는지 옷이 작아요 미의 1호 옷은 작지만 2호 두번째 옷은 크고 좋은옷으로 만들겠다고 약속하는 아내 입니다. 애들 어릴때 옷을 만들어 입혔는데 오늘 오랜만에 만들어서 감각이 떨어졌는지 옷이 작네요...

미미와 유니가 애기라서 유모차와 아기옷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해결한 뒤에 셋이서 클래식 연주회장에 갔다. 그런데 철수는 연신 하품을 하면서 바이올린이 되게 크다고 무식을 자랑하고, 미미는 그런 철수에게 저건 첼로라면서 핀잔을 주고 공연에 관심있는 것처럼 보였지만 사실 연주자의 옷에 신경 쓰고 있었다...

바막 16만원부터 시작하네.. 이쁘긴해,, 내가 그지라 그럿지,,

안녕 미미 언니！ 벌써 3번째 편지네에〜？ㅎㅎ 언니 요새 갑자기 날씨가 확 추워졌다 ㅠㅠ 분명 저번주까지만 해도 따듯했는데 오늘은 눈이 왔다며？ 내가 사는 지역에는 원래 눈이 잘 안오는 편이라 오늘도 못 봐써.. 🥺 대신 언니가 위버스에 올려준 눈...

입을 막지 마세요. 아이의 말이 맞아요. 내 눈에도 임금님이 벌거벗고 있는 게 확실히 보입니다. 여러분의 눈에는 임금님의 옷이 보입니까?” 그제야 사람들은 웅성대기 시작했습니다. “아이는 보이는 대로 말했을 뿐이에요. 임금님이 벌거벗고 있는 것을...

이 장면에서 넘 안쓰러웠어요 ㅠㅠ 젤 추울 때 촬영했나봐요,,, 대다네,,, 미미때문에 마크엠 옷 또 구경갔자나여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