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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풍기기 시작했다. 영화 내내 끈적끈적한 느낌을 끝까지 이어나가지만.. 역시 뭔가가 확실히 해결되지 않고 끝났고 , 미믹3 같은 경우는 그다지 기대감을 가지지 않고 봤지만 역시 미믹 1 보다는 미믹2의 느낌이 강했다고 해야할지.. 영화내내 기분...

영화 ▷ 미믹 (Mimic 1997) ▶쿡존영화 01 ㅣ요약 : 공포, SF | 미국 | 105 분 | 15세이상관람가 | ㅣ감독 : 길예르모 델 토로 ㅣ출연 : 미라 소르비노 (수잔 타일러 역), 제레미 노댐 (피터 만 역), 알렉산더 굿윈 (츄이 역), 지안카를로 지아니니 (매니...

그 표정볼때마다 미믹3 ? 에 나왔떤 사람얼굴 바퀴 생각나서 소름돋아요 진짜 징그럽게 봤던 영화라서 ㅠㅠ

않지만, 새로운 종의 창조는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고유 영역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에 의해 수잔은 도덕적 비난을 받는다. 3년 뒤, 수잔은 동네 아이에게서 희귀한 벌레를 사게 되는데, 그 벌레가 바로 수잔이 전에 만들었던 유다의 새끼임을 알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