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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첫차타던 이모들이 고기 먹으로 오라고 해서 미사리 이모님댁에 왔어요~~ 오토바이 타는법좀 가르쳐달래서 알려드리고...보고 이모들께서 소맥먹자고~~ 두잔 마셨어요~~ 손수 돼지갈비를 해주셨어요 지글 지글~~ 김치도 직접만드시고 배추를...

물었더니; 미사리에 자기네 밭에서 키우는거라 마음껏 서비스 할수 있다고 하더군요..일년365일 쉬는날없고 손님없는 날이 없어서 주변 가게 아무리 텅비어도 이집은 기다려야 먹을때가 많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찾아가는길: 천호역에서...

소재)에서 장어와 돼지갈비(장어 1마리 36,000원, 돼지양념갈비 16,000원)를 푸짐하게 먹었다. PTC7080(회장 김학문) 5월 월례...가 걸려 있었다. 첫 구절을 소개하면 “가슴에 응어리진 일 있거든 미사리 지나 양수리로 오시게/ 청정한 공기 확 트인 한강...

만드는 대구뽈찜 비슷한 음식인 줄 알았다. 알고보니 돼지 얼굴살이란다. 볼살을 강하게 발음하여 뽈살이 되었다. 차라리 중국어...구이로 파는 식당들이 생겼다. 주요부위 삼겹살이나 갈비 외에 부속살로 항정살, 갈매기살, 가브리살 등등을 꼭 집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