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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경정공원~~ 2025.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나오는길이 아뿔싸 ㅎㅎ그곳을 빠져나오는데 고생좀했다 조정경기장에서 훈련중인 선수들인듯 날도 추운데~~ 응원과 격려를...유치원 초등생 진짜로. 보기좋았다 훈련에 여념이 없는 선수들 주차장에서 두시간을 갖혔다가 겨우 빠져나와서. 우산쓰고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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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하남 미사리 경정공원 ('24.11.24) 2024.12.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공원 조정·카누경기장 직선 2km 길이의 직사각형 모양 수상스포츠 경기장이다. 미사뚝방꽃길 미사뚝방꽃길 미사경정공원 뒷편에 있는 '미사뚝방꽃길'은 '덕풍천'에서 '나무고아원'에 이르는 직선 4.9km 거리의 산책로(노폭 4~5m)로 걷기에 좋은 흙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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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사리 조정 경기장으로 피크닉 갑니다!!!!!! (4/25 일요일) 2004.04.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날짜 : 2004.4.25 일요일 시간 : 오후1시 잠실 한강지구 유람선 선착장 주차장 집결 출발 장소 : 경기도 하남시 미사리 조정 경기장 內 회비 : 대략 마넌 정도 연락처 : 윤마로 ***-****-**** =================================================== 일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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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조정경기장에서 전시회합니다-2010,5,5 딱하루 2010.04.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코스는 미사리조정경기장의 최대 자랑거리이다. 싱그런 잔디와 자연녹지, 각종 생활체육시설과 여가시설은 가족 단위의 쾌적한 여가휴식 공간으로 손색이 없다. 올림픽대로와 중부고속도로, 팔당대교와도 인접하여 교통이 매우 편리하며 넓은 주차시설 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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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4월11일 송파선교회 23년45회샬롬! 🌺송파선교회 🌺 행사 있었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송파선교회 2017년5월11일11시 장소:미사리 조정 경기장 2017.04.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017년4월11일 송파선교회 23년45회샬롬! 🌺송파선교회 🌺 행사 있었습니다~* 미사리 조정경기장송파선교회 2017년5월11일11시 장소:미사리 조정 경기장(내) 3번 족구장 주변 잔디광장 및 주차장 문의:***-****-**** 23년째45회차~ 장애인 및 소외이웃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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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 나들이 : 미사리 경정공원 겹벚꽃, 당정뜰 메타세콰이어길, 유니온타워 2024.04.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타워주차장에서 덕풍교 다리 아래로 지나면 당정뜰이고 바로 메타세콰이어길이 이어진다. 입구의 커다란 수양버들 뒤로 예봉산이 보인다. 메타세콰이어는 공룡이 살기 전에 번성하였으나 살아있는 나무가 1941년에 발견되어 '살아있는 화석'이라 불린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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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조정경기장 다녀왔어요. 2010.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오랜만에 미사리 조정경기장에 다녀왓어요. 주말에 선수들 경기를 하고 있더라구요.. 풀밭에 앉아서 경기도 보구 아가들이랑...날씨도 너무 따따해서 넘 좋았네요.. 무료개방이구요. 안에 화장실도 깨끗히 되어 있고... 푸드코드도 있고 주차장시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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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자전거도로를 이용한 미사리조정경기장 라이딩 진행합니다. [ 거리 100km예상 ] 2013.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1. 출발장소 및 일시 : 곡산역 뒤 주차장(사진참조), 4월 27일(토) 오전8시 (우천시 자동 폭파되는 거 다들 아시죠 다만 전날 비...진행합니다.) 2. 목 적 지 : 미사리 조정경기장. ( 곡산역에서 출발하여 미사리에 도착한(60키로) 후 중식 그리고 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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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서가회 가을모임 ( 구산 성지 방문및 미사리 조정 경기장 걷기 ) 2012.10.3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박준원 ***-***-**** , 성주천 ***-****-**** ) ( 구산 성지 주차장으로 오실 분도 연락요 ) *** 일정 *** 11 ; 00 ~ 12 ; 30...13 ; 00 ~ 14 ; 00 식사 14 ; 00 ~ 16 ; 00 미사리 조정공원 걷기 *** 미사리 조정공원 한바퀴 도는 거리는 6 킬로미터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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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리 조정 경기장 2009.06.2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어제 미사리의 감동과 전율이 아직 가시지 않아, 후투티와 찌르레기, 꾀꼬리로 산곡천이 아닌 미사리로 유혹했다. 어제...딱따구리 새끼 소리도 듣고, 꾀꼬리의 현란한 자태도 보이더니, 주차장에 차들이 가슴을 공허하게 한다. 문쌤의 새 둥지 보러 온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