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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녀에 필수품 가을파우치만들기 과정샷^^* 2010.11.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쁘게 완성되었을꺼에용^^ ㅎㅎㅎㅎ 완성컷 몇장 볼까용^^* 손수건 또는 성당다니시는 분은 미사보 주머니로도 유용할것같아요^^ 쪼아의 파우치만들기 과정샷 잘 보셨나요^^ 과정마다 미흡한 부분이 있을꺼에요. 궁금한 부분이 생기시면 꼬옥 쪼아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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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석에 놀고 있는 재봉틀을 꺼내보았어요. 2016.0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사실 안감이 필요가 없지만...ㅋ 그래도.... 미사보를 만들기로 생각했을때 호기롭게 생각해본 모양들.. 그리고 이 얼마나 대책...잡았습니다. 다2소에서 사온 장식용 끈이에요. 이걸로 미사보주머니 전체를 덮으려고요. 중심을 잡고 드르륵- 재봉한다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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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자들 2019.06.2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팡이나 주머니를 가지지 않고 복음을 전하려 나섰고 시골에서, 도시에서, 거리에서 그리고 광장에서 설교하고 토론하였다. 발도파의 설교는 단순하여 그당시 대부분의 교육받지 못한 사람들에게 이해하기 아주 쉬웠다. 발도파는 사회에서 고난받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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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의 상징들, 여전히 유효할까? (2018년 사목정보 9-10월호 기고문) 2018.08.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같이 주머니 속에서 잠을 잔다. 미사보는 여성에 대한 차별에서 생긴 구시대의 산물이라고 사라져가고, 무릎을 꿇는 장궤의 의미는 미사 시간의 조용함과 무릎 건강에 자리를 내준다. 가톨릭 신앙이 간직한 통과의례인 유아세례, 고해성사, 혼인예식, 장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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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이작도 부아산 섬산행..그리고 야생화 이야기. 2016.06.0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흰 미사보 머리에 이고 두 손 모아 기도하는 성녀(聖女)처럼 세상 번뇌 잊게 하는 품격이 울어나 밤이면 길 밝혀주는 빛을 뿜어 집나간 여인 안심하고 돌아오는 길잡이 가로등 불빛 같이 소리 내어 사랑 부르는 향기로운 고광나무 꽃 같이.. ...라고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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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주교 시모음 2017.04.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연다 미사보 쓴 이 나무 아파트와 함께 컸으 니 열일곱 성녀다 놀이터 아이들 정오 미사에 빠지지 않는 거룩한 일원이다 세상...세월을 잊고 떠돌던 시간이 탕진한 부피만큼 부수기를 반복해도 기꺼이 말간 얼굴들어 자신을 비춰보게 만드는 곳, 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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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겨울 피정 보고서 입니다~ 2012.02.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었어요 -미사보 쓴 아이들이 4명 밖에 없었어요 철저하게 준비해 주세요( 교사들도 철저히 준비) <간식> -분위기가 너무 어수선 했어요(애들이 뛰어다니는데 말리지 않음) -장난을 너무 심하게 쳤어요 -친근감과 장난의 차이를 확실하게 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