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인상적이네요. 온천욕을 끝마치고 출발준비를 해봅니다. 아침식사는 본관의 카페에서 하게 됩니다. 저 분이 주인아저씨인데 어제 저녁의 일본식도 저 분이 준비했습니다. =_= 빵조각에 스크램블 에그, 샐러드, 버섯볶음과 스프, 그리고 홍차나 커피 한잔이...

들어가는 미사토에 1차 들어 갔다 온천에 들어 갔다 나오니 점심 시간이다. 바로 앞에 우동집이잇어 들어가 먹으니 기가 막힌 맛이다 . (950엔 쩨일비싼 것을 시켰다.) 그리고 \나서 기념품상점의 아기자기 한 물건들을 보고 호텔로 전화하니 지동차로...

오랫만이다. 미사토와 함께 간 후로 처음인걸?] 아스카의 별 생각없는 말이였지만 잠시 신지의 얼굴이 어두워진다. [히카리, 가자!] [응] 아스카와 함께 여탕으로 들어가는 히카리. [좋~아. 우리도 들어가자, 신지] [응. 켄스케, 뭐해? 안들어가?] [난...

언니 미사토는 저보다 키가 작았구요, 이쁘게 생겼어요 그리고 미호네 아버지는 실제로 너무 재미잇으신 분이었어요.. 밤에 잠을 자는데 그곳은 보일러?? 없어요..-_-+ 온돌?? 이것도 없어요.;; 그냥 우리것으로 말하자면 화문석같은것을 쫘악 깔아놓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