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검색 본문
카페글 본문
-
제1195신 페루 여행기⑦ 쿠스코 12각돌과 산 페드로 시장 2018.11.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속에서 미사가 진행 중이었다. 찬송과 신부님의 설교가 마이크 없이도 아주 우렁차고 묵직한 울림으로 경건의 도를 높이고 있었다. 유럽의 성당들처럼 석조로 건축한 건물이기에 가능한 일이라고 했다. 스페인어 설교, 찬송에 귀머거리인 우리는 조심스레...
-
[다모앙 맛집/경기도] 2024.11.18 2019.01.2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도래샘(통닭구이20닭불고기쌈밥정식15) https://place.map.kakao.com/17079298(오주의마법사님 추천) 의왕 포일로 13 발리부대...com/16278178 (0GHJ님 추천) 의왕 학의동 593-1 백운호수 청운누룽지백숙 https://place.map.kakao.com/8599746 (독거미님...
-
카페 개설기념 시리즈산행 2021.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에그랑누룽지통닭구이" 월드컵경기장역 3번출구밖으로 ----------------------------------------------------- 오장동 흥남집, 냉면 ---------------------------------------------------- 정발산역(3호선) "신재우명인설농탕...
-
산티아고 순례기- 카스티야 레온4 2010.06.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잤는데, 통닭 탓으로 배가 거북해진 터에 이층이라 불안했다. 거기에 젊은 여자애들이 늦게 들어와서 부스럭거리는 통에 잠을 설쳤다. 좋은 일이든 좋지 않은 일이든 순환되기 마련. 오늘 구간은 오르막이 이어지는 탓에 대부분의 순례자들이 20Km 정도만...
-
프로방스의 자연과 예술, 피렌체와 베네치아, 그리고 파리의 역사속으로! 2015.12.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이다. 통닭도 팔고 먹음직스런 파에야 Paella와 각종 치즈들이 넘쳐난다. 이 지역이 스페인으로 통하는 주 通路이어서 스페인의 전통 음식인 파에야가 김을 모락모락 피우고 있다. 홍합과 새우들이 살아 있는 것처럼, 꽃처럼 부글거리며 끓고 있는 노란 밥...
-
65~72일째 (8/14~8/21) 2008.08.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2. 통닭 시켜준 엄마 감사합니다. 너무 먹고 싶었던 다사랑... 그리웠단다 아가야~ 3. 가족들과 함께 미사 드릴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함께 기도 드리는 시간... 이 시간이 주어져서 너무 감사합니다, 칭찬: 늦은 시간에 혼자 나가서 운동 하고 온 것...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