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주일 미사만 겨우 참례하는 발바닥 신자로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회사생활에서 퇴직할 위기에 처해서 할 수 없이 하기 싫은 업무를 맡게 되었습니다. 그것도 팀장이란 직책만 주고 한 명의 직원도 없이 혼자서 새로운 일을 하라고. 이때부터 1년간 마음과...

나름 아늑한 곳이 였구요^^ 음식도 맛있었어요 다만 가격이 생각보다는 비쌌어요ㅡㅡ 자주는 못갈거 같지만 가끔 여유롭게 브런치 먹고 싶으시면 추천해 봅니다 음식 다먹고 빈그릇을 보니 사진 생각이 났어요ㅜㅜ 음식 사진을 못찍어서 메뉴 사진 찍은 것...

경건히 미사 올린후 즐거운 회식 시간,,오늘은 유난히 많은 성가단원들이 모였다.. 회식이라 하지만 멀리 떨어져있던 가족들이...먹는 분위기. 흠,,요즘 젊은 아해들이 영어로 일컫는 브런치-brunch (아침식사의 breakfast와 점심식사의 lunch의 합성어...

9시 미사를 갔다 나오니 성당입구에서 새차를 타고 모두 기다린다. 양평동에 새로 오픈한 cafe&bar에서 브런치를 주문하였다. 맨날 아재 메뉴에만 익숙하다가 MZ세대의 분위기에 빠져본다. 집에 와서 이것 저것 챙겨 애들 보낸 후 비를 맞으며 민통선으로...

않고 미사횟수도 많아 가면 볼 수 있을꺼란 얘기에 아싸라비용~~~~ㅋ!! 카메라와 지갑 가이드북을 챙겨들고 차가운 아침공기를...느껴진다. 소박한 분위기도 좋았고…무엇보다 시원하고 조용하고 텅빈 의자에 눈치안보고 앉아있을수 있어 좋았다^^ 여행...

표했다. 빈 바구니를 어떻게 할까 궁리하다가 말씀사탕을 넣기로 했다. 그래서 다음날 집에 만들어 놓았던 말씀사탕을 탕비실에 한 바구니 놓아두었다. “이 사탕은 아무리 먹어도 충치가 생기지 않습니다. 영혼의 양식이 됩니다. 원하시는 분은 누구나...

포룸 빈 통영국제음악당 통영국제음악제, 나이트 스튜디오 Ⅳ 통영국제음악당 Apr 2 목 [04.02] 나예지 노선형 피아노 콘체르토...미녀 (~4월 5일) 유니버설아트센터 사운드 브릿지 일신홀 브런치클래식, 봄의 슈베르트: 11시의 클래식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관식 미사, 브람스 독일 레퀴엠, 포레 레퀴엠, 베토벤 합창 교향곡 등 출연하였고, 2009년 일본 도요타현 콘서트 홀 초청 리사이틀, 교토 챔버 필하모닉, 이탈리아 피렌체 오케스트라 협연, 2010 테너 호세 카레라스 내한공연, 2011 프랑스 르망 국제...

함께 브런치를 즐기며 음악의 행복을 즐기세요. 청소년을 위한 특별 할인의 혜택도 놓치지 마세요! 주부들을 위한 마티네 콘서트가 1년에 한 번, 방학을 맞이한 자녀들과 함께 합니다. 2008년 ‘마티네 방학 콘서트’는 전석매진을 기록했으며, 수준 높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