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하고 미사 씨푸드뷔페로 고고씽!! 8단지에 사는 지라 그리 멀지 않은 관계로 걸어서 갔습니다 발가락 골절로 인해 걷기가 좀 불편해서인지 엄청 멀게 느껴졌는데요 택시타려해도 택시도 없고 ㅠㅠ 걸으면서 설마 문닫은건 아니겠지 하며 지인이 재섭는 말...

이미 미사가 끝나고 안이 텅 비었다. 바로나와 30 여 분 계속 가다 보니 언덕이 나오고 멀리 성문이 보인다.바로 저기가 생장의 입구다. 생장 성문앞에서 12시 반 쯤 생장 성문 앞에서 들어서니 만감이 교차한다. 드디어 해냈구나 하고 감격에 휩싸였다...

미사가 끝나고 다음주부터 부활절주간이라 고해성사를 봐야한다 그젊은 신부님이 성사를 주신단다 진짜로 간만에 남(?)앞에 나를 드러내보인다 ``오스테파노 입니다....견진까지받고 15년 동안 냉담하다가 다음에 들어오는 친구따라 3개월째 성당을 다시...

있는무한리필 참치집에서 점심을 먹기로하고 오류동역 3거리에 있는'독도참치'를 찾아갔다. 들어가 가격을 보니 1인당 27,000원이었다. 두사람이면 54,000원인데 점심한끼에 54,000원이라면 작은 돈은 아니라서 조금 부담이 되었다. 아버지 체면에 딸에게...

없는 ‘무한리필’ 뷔페입니다. 어떤 면에서 하느님께서 우리 인간 모두를 위해 준비하신 구원의 식탁인 성체성사를 미리 앞당겨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늘 복음 역시 모두가 배불리 먹고 남은 조각만 열두 광주리인 풍요로운 잔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

친구의 장난기 어린 얼굴은 굳어지고 안절부절 허둥되며 쇠고기 한짝을 올려 놓았으나 반대편 저울은 역시 꿈쩍이 없자 그 친구...드렸습니다. 친구는 많은 고기와 함께 평생동안 언제든지 고기를 무한 리필 해 드리겠다는 약속을 하였으며, 그 후 자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