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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짬뽕도 너무 맛있어서 고개 박고 먹었음 탕수육도 바사사삭!!한 근본 옛날 탕수육임 - 속초 조양동 바다포차 이 집은 블로그 리뷰도 3개밖에 없는데 밤에 도착해서 프레쉬한게 너무너무 먹고싶은거야.. 응..내 기준 가오리찜=프레쉬,, 후기노예는...

추진하여 2014년 5월 제물진두 순교 기념 경당 축복 미사를 봉헌하였다. 15m 높이의 경당 외관은 순교자들을 감싸 안아 주시는...타운 중국음식 맛집에서다, 짜장면과 탕수육은 기본메뉴,그런데 뜨거운 짬뽕을 시킨 사람도 있다...더울 텐데 ?....김길현...

근처 맛집으로 가자햇더니 그. 여자동창이 콩국수가 먹고싶다해서 걍. 순두부짬뽕집으로 가서 맛나게 먹고 집에오니. 9시 40분 넘 피곤해서 샤워하고 세벽 기상~~ 부지런히. 가져온 야채들 정리하고 7시 30분쯤에. 성당 구반장전체 톡에. 상추 드실분들...

평범한 짬뽕 맛입니다. 기분도 좋지 않아서 두 젓가락 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화났다는 것을 이것으로라도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제 감정을 눈치챘는지 주인은 계산하면서 이렇게 말하더군요. “죄송합니다. 오늘 손님이 너무 많아서 힘들었어요.” 더...

삶, 미사 안에서 살아 계신 예수님을 만나는 삶, 이 모든 것이 하느님 나라라는 좋은 진주를 찾아 나선 것과 같습니다. 하느님 나라는 우리에게 선물처럼 우연히 그 실체를 드러내기도 하고, 또 신앙생활로 우리 삶 안에서 발견되기도 합니다. 마지막으로...

맛은. 대단한 맛이 아니다. 그냥 편한 맛이다. 포스팅하면서 예전이나 지금이나 대단한 맛과 엄청난 맛, 최강의 맛 등 온갖 미사구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개인적으로 단순하면서 끌리는 맛이 있었을 뿐이다. 요즘은 시골마을의 중국집 짬뽕에 빠져있어...

성당은 미사시간 외 항상 개방되어 있어 이국적인 겨울 풍경을 담을 수 있기도 합니다. 연말연시에는 건물 외벽에서 미디어 파사드 공연도 개최했으나, 올해는 외벽 공사로 인해 화려한 내부 모습만을 감상할 수 있을 것 같네요. 근대사를 쉽고 재미있게...

함께 미사를 드리고 있었다. 영성체를 마치고 성가를 부르고 있는 중이었다. 한국인 성지 순례단이 신부님과 함께 일본 나가사키 성지를 찾았다는 생각이 들자 의문이 쉽게 풀렸다. 성지를 나와 찾은 곳은 나가사키 원폭 투하 장소였다. 비석에 원폭 투하...

본 짬뽕중 최고라고 하면서 "할아버지, 고맙습니다."라고 하였고 3째손자가 열이 나서 큰딸이 해열제를 사 왔다. 내가 강동역부근에서 최근 자주 간 "빵장수단팥빵'이 있었고 그 옆에 있는 던킨도너츠를 손자들이 샀고 다시 8층에 가서 '슬라임&만들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