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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작자미상의 시와 윤 동주 시라고 잘못 알려진 시를 소개합니다. ☆ 10월의 기도 ☆ / 작자 미상 향기로운 사람으로 살게 하소서. 좋은 말과 행동으로 본보기가 되는 사람 냄새가 나는 향기를 지니게 하소서. 타인에게 마음의 짐이 되는 말로 상처를...

※검색/Daum/Kakao서비스 공개 체크 해제해주세요! 북한 대남전단 추정 미상물체 식별. 야외활동 자제 및 식별 시 군부대 신고. Air raid Preliminary warning 경기도 강원도?삐라? 뿌려졌대

삶의 바깥을 떠돌았다오 당신이 살았던 가여운 한시절이었소이다 세상은 바람 불고 덧없어라* 한 줄 작자 미상의 떠돌이 시 그게 나였을 것 * 이제하,「모란동백 」의 한 구절. 삶이란 어떻게 논파해도 이 근처다. [저기 한 사람],시인동네, 2016...

1925년 3월 16일 동아일보 부천 산중에 학생시(學生屍) 주소성명 미상 사범수험표 466 재작 13일 오후 7시 반쯤하여 부천군 계남면 고척리 산중에서 목매여 죽은 시체 하나를 소사주재소(素砂駐在所) 순사가 발견하고 방금 조사 중이라는데 그는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