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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원작 만화가 윤태호] 직장경험 전혀 없어 준비만 3년… 예전보다 취재는 한결 쉬워져 내년엔 '미생' 시즌2 나올 것 원래 제목은 '고수(高手)'였다. 바둑의 고수가 지혜를 나눠준다는 콘셉트였다. "2009년 출판사가 제안한 건데요, 제가 고수가...

최근에 다음에 미생이라는 웹툰을 소장님께서 한번 보라고 권유받아서.. 한번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미생이라는 웹툰 만화를 보게 되면서.. 재미도 있지만.. 현실적인 상황들에 대한 묘사를 비롯하여 나름 시사하는 바들도 있는 것 같고 하여 이런저런...

함께한 제자 만화가 윤태호가 그린 허영만의 작품 <벽>, <망치> 컷들이 공개되고, 윤태호의 <이끼>, <미생>, <파인>의 원화도 함께 전시되어 만화가들 간의 교류와 영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팝아티스트 이동기의 오마주 작품: 팝아티스트 이동기의 허영만...

워.. 말 한마디 한마디가 마음을 움직여 그리고 사람을 꿰뚫어보는것도 해결책도 명쾌해보이심 말에 군더더기가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