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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미셸오바마 책들고와서 도발함. 님보다 내가 더 페미임 양남1 : 응 ㄲㅈ 나도 책 있어 (페미 베셀 책 꺼냄) 양남2 : 지지않고 지갑에 모셔둔 rbg 사진 꺼내서 자랑함. 난 긴즈버그 사진도 들고 다니는 슈퍼페이남임!!! *rbg 루스 베이더 긴즈버그...

전 미국 대통령이 "여성 복장을 한 남성과 결혼한 퀴어"라고 말했습니다. 얼 머스크는 "미셸 오바마는 분명히 남자입니다. 9인치 길이의 운동복을 입고 있는 미셸 오바마의 사진이 있는데 다리입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주디 노트: 마이클 로빈슨이 여성...

ㅋㅋㅋㅋㅋㅋㅋㅋ 어깨넓고 손비율 막 이런걸로 근거삼던데 덕분에 잠 다깼읍니다..

일요일 2025년 1월 12일의 진짜 뉴스 일요일 2025년 1월 12일 미셸 오바마가 남자라는 증거(마이클 로빈슨)가 플로리다 주 검사 윌리엄 글래드슨에 의해 플로리다 살인 재판에 제출되었읍니다 일요일 2025년 1월 12일: 미친 잭 스미스가 오늘 법무부에...

onukang 2018.12.18. 20:39 http://cafe.daum.net/onukang/YBPv/3665 12월 18 미셸 오바마가 춤을 추면 아는 남자의 부분! 아무래도 좋은 기사인데... 예전부터 미셸 오바마가 남자라는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에도 본인이 그 일을 당당히 드러냈어요...

오바마의 자서전은 2019년 하반기에 출간될 예정). 번역은 「남자들은 자꾸 나를 가르치려 든다 」 등 페미니즘 관련 도서들을...섬세한 결까지 담아냈다. 특히 이 책 「비커밍」 은 미셸 오바마의 첫 자서전일 뿐 아니라, 유례없는 솔직함과 드라마틱한...

크지는 않은지, 너무 화가 난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지, 남자의 기를 죽이는 것처럼 보이지는 않는지, 반대로 너무 부드러워...타일러 레첸버그(Tyler Lechtenberg)는 오바마의 대통령 당선 이전에 미셸 오바마의 연설문 작가로 일했습니다. “미셸 오바마...

저 남자’라고 불렀을 때 불쾌하지 않았느냐는 질문에 미셸은 “아니요”라고 답하면서 이렇게 덧붙였다. “사람들은 후보들 사이에 오가는 공방에는 별로 관심이 없습니다. 그들이 원하는 것은 우리가 이 경제를 어떻게 바로잡을지, 의료보장제도는...

high.) <미셸 오바마> - "여성의 질투라든가, 남성들이 자꾸 바람피고 싶어하는 마음이라든가 이런 건 예나 지금이나 같았던 거 같아요. 그것을 이제 어떻게 극복하느냐가 문젠데, 남성같은 경우는 끊임없이 수양을 하고 그랬고 여성같은 경우엔.. 김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