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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과 굽어진 길 지도조차 없지만 그것 또한 인생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ゆるやかに いくつも 時代は 過ぎて 아- 흐르는 강물처럼 잔잔하게 어느새 세월은 흘렀네 ああ 川の流れのように とめどなく空が 黃昏に 染まるだけ 아- 흐르는 강물처럼 끝도 없이...

곡인 《흐르는 강물처럼》은 NHK에서 조사한 “일본의 명곡”에서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미소라 히바리는 생애를 마감하는 순간까지 갈망했던 것은 다름 아닌 아버지의 고향 한국에서의 공연이었다. “아버지의 고향이 한국이라는 것은 그녀 자신도 생전...

좀 특이한 사람이기도 하고 엉뚱한 사람이기도 한데, 이런 가사를 썼다는 것이 좀 의외이기도 하다. 어딘가 가사내용으로 보면...곡이 앨 범의 커버가 될 예정이었으나 미소라 히바리의 요청에 의해 "흐르는 강물처럼"이 커버곡이 되었다고 한다...

마지막 가사를 보면, "날려버린 여자의 기원이 슬프게 하네/ 홀로 외톨이로 있지 말게 해 주오" 는 어쩌면 다가오는 죽음에 대한...그녀의 자서전적인 인생을 노래한 듯한 곡 ‘흐르는 강물처럼(川の流れのように)’ 은 일본인들 사이에서 최고 가요로...

아- 흐르는 강물처럼 언제까지라도 푸른 냇물이 흐르는 소리를 들으며 강 당신이 얼마나 외로운지, 얼마나 괴로운지 미쳐버리고 싶은지 미쳐지지 않는지 나한테 토로하지 말라 심장의 벌레에 대해 옷장의 나방에 대해 찬장의 거미줄에 대해 터지는 복장에...

했다. 미소라 히바리가 한국계라는것은 유명한 사실로 아버지가 김해출신이라고 합니다. 생선가계집 딸로태어나 9세때데뷔햇고 천재소녀란 명성을얻었다고 합니다. 그녀는 죽기전까지도 한국을 아주 그리워했다고 합니다 한국에서 음반을내고 공연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