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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지금 나에게 할 수 있는 것! 나에게 미소를... 스스로 미소짓다...!

석명: 자애로이 미소 짓다, 산지: 남한강, 크기: 17x30x17, 소장자: 노껌 노승균 연출과 수석을 보니 부처 바위 인 것 같다. 얼굴의 모습도 있고 자애로운 부처의 형상이다.^^

그 환한 자리’ 등의 시로 우리에게 익숙한 고재종 시인이 불교의 선문답과 현대시의 교감을 다룬 에세이집 『시를 읊자 미소 짓다-선문답과 현대시의 교감』(문학들 刊)을 펴냈다. 『아함경』을 비롯한 각종 경전과 『조주록』 등 여러 선어록에서 52가지...

혁이 굿모닝! 혁 씨 점심 드셨어요? 그리고 혁이는 뭐해요? 아이슬란드는 지금 2시 46분인데 이미 늦었고 자려고 하는데 혁이가 생각나서 혁이에게 편지를 쓰고 싶어요. 아이슬란드는 한국과 시차가 9시간이고, 그리고 바쁜 업무로 인해 버블앱에서 너에게...

쓰는 것은 또 이런 게 있습니다. 표정 짓다. 미소 짓다. 웃음 짓다. 눈물 짓다. 죄를 짓다. 단판 짓다 결론 짓다. 마무리 짓다. 관련 짓다. 마음을 담아서 하는 일 《짓다》 #풍류 #공방살이 #일상 #우리말 #짓다 #짓다에대한생각 #자연염색반딧불이 #청주...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갖는 말들이 많다. 그것이 우리말의 묘미이기도 하다. 그런 말 중에 나는 '짓다'라는 단어를 좋아한다. 짓다'라는 단어가 늘 나를 미소 '짓게'한다. 밥을 짓고, 옷을 짓는 것처럼 재료를 들여 어떤 것을 만드는 일을 짓는다고 한다...

아침을 짓다 노래를 짓다 약을 짓다 집을 짓다 . 농사를 짓다 웃음을 짓다 미소를 짓다 눈물은 짓다 글을 짓다 . 옷을 짓다 . 매듭을 짓다 . 오늘도 거룩한 **행복 짓는** 하루가 되어 주소서 ~ 오늘은 **경칩 **기분 좋은날 입니다 ~ ~하늘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