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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모픽(웹소설 서비스 플랫폼)에 연재하여 ‘666의 비밀’로 ‘10화 공모전’ 3위에 당선되었다. (대략적인 줄거리) 지리산...거사)이 나타나 그를 구하고 최림은 무림 거사의 수하에 들어간다. 세월이 흘러 경찰이 된 최림은 부모의 복수를 위해 미...

개흥미진진하게 보다가 결말쯤 되면 걍 힘이 빠져버림

보니 웹소설 조연에 빙의했다. 문제는 이 소설이 끔찍한 공포소설이란 점! 정체불명의 신들과 마수들이 넘쳐나고 세계관 최약체가 바로 인간인 세상. 앞으로 망할 세계에서 이미 망해버린 가문의 적자 '아렌하이트 하르트만'의 몸으로 빙의한 주인공은...

나 미 비포유랑 신더 시리즈 재밌게 읽었음 그리고 무슨 이과 단편글 여러개 묶은 소설도 봤어 우울체 얘기 나오는 그거 ㅇㅇ... 재밌는거 추천 좀 해주라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