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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02월 09일 H요양병원에 미용봉사활동하고 왔습니다. 현장이 불편하여 봉사자 분들께서 고생 하셨는데 어르신 분들이 소녀 같은 미소를 지으시며 좋아하시는 모습이 귀여우셨어요. 긴머리를 아프시니 남자 같이 컷트해주세요. 하시는 말씀은...

현대요양병원장례식장 기간 : 1월7일~1월9일 외동딸과 남편분을 두고 젊은 나이에 떠나시게 된 고인분을 모시게 되었습니다 시어머님과 어머니 언니도 많이 슬퍼하셨고 배우자님께서 참고있는 눈물을 자주 보이시며 힘겨워하셨습니다 하나씩 준비해가면서...

창원요양병원 목욕봉사 후기 참석자명단(존칭생략) 김서율.여정희.이정주.임선화.조은영.최은주(6명) 김동엽.김재진.김재학.안종환.정보현.조환영(6명) 12명 오늘도 아침 일찍 설레는 맘으로 집을 나섰어요. 올해 마지막으로 목욕봉사하는날~~ 이정주님의...

동기가 요양병원 사역이었다. 하체가 약해 누워 계신 분들을 보고 깨달았다. ‘누우면 죽고 달리면 산다.’ 누죽달산! 정신으로 날마다 뛰면서 근력을 키웠다. 오전에 설교 문을 작성하고 예배 순서 지를 만들었다. 어르신들 간식을 챙겼다. ‘무슨 일이던...

2024 시와 토닥토닥(큰나무요양병원) 14회 - 6월 20일(화) 19시 - 고객상담실 - 참석인원 8명 -눈미소로 소개하기: 눈을 마주보고 반갑게 미소지으며 소리내어 000님 반갑습니다. - 목풀기: 시계는 아침부터( ),~ - 언어의 리듬 느껴보기(손유희): 시냇물...

봉사공연 1월 마지막날 인천 미추홀구 경인로에 있는 도화요양병원에 생신잔치겸 위문공연 다녀왔습니다. 처음 가는곳이여서...이후로 몇년 만에 보는 공연이라면서 모두 손뼉치고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고 나와서 춤도 추시고 오히려 우리들이 충전하고...

안녕 마주칠때 마다 인사하는 나를 손자쯤으로 아는지 호주머니에서 사탕 한 개꺼내 아가야 묵어 응응 마음껏 활짝 핀 주름진 미소 세상에 또 있을까 이렇게 이렇게 걸어봐요 미모의 중년 여인이 반신불구 남편을 껴잡고 걸음마를 시키고 있었다 구년째...

되시도록 겸손한 자세로 섬겨 어르신들의 입가에 잔잔한 미소가 머물도록 함께 하겠습니다. #9988요양원#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지역사회계속거주#업무협약 청주원광효도요양병원과 상호 긴밀한 협조와 유대관계를 통해 공동의 발전에 기여하고자 다음과...

성모요양병원 전영관 나이 먹으니 죄가 슬퍼진다 살인만 아니면 동조하고 싶을 만큼 낯설지 않다 우리는 죄책감에 공격당한 부상병들이었다 나이는 제 종아리를 후려치는 싸릿대라서 봄마다 굵어지고 쓰라림이 길어진다 안부삼아 저마다 고장 난 곳을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