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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요와 붕대가 되어주는 영화 보고나면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지어지는 영화, ‘미스 리틀 선샤인’ 가정의 달 5월은 사랑하는...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영화를 보기 좋은 달입니다. 그동안 봐왔던 뻔하게 눈물 쏙~ 빼는 가족영화를 벗어나, 여러분의 마음...

음... 란... 물!!! 날씨도 꾸리꾸리하고 울나리 기분도 꿀꿀한가부다~ㅎ 그기분 풀어주고 싶은데 딱히 어찌해야 할지 몰것다 지지배야~ 가만보면 너 날 무지 힘들게 하는거 아니?ㅎㅎㅎ 왜냐면 나 이런거 정말 싫어하는데 널위해 이렇게까지 해야하나 싶은...

하고시퍼요 하~고 싶은말 다하고 살수는 없지요 고~마우면 고마운대로 속상하면 속상한대로 시~끄러운게 싫어 참고 인내하며 살지요 퍼~런 서슬어린 표정으로 노려보지 마세요 요~렇게 용서하고 사랑하며 미소 지어 보세요

심할까 소리없이 울고 있는것은 아닌지... 지은 잘못이 많은 난 편한지 아니 어떻게 바보가 인고서야 네 마음을 모르겠니 봐 ~ 봐 내 눈에도 미안한 눈물이 가득한 것을.... (울 냄편이 제일 좋아하는 와이샤스 댁빵 비싼것 전화하다가 태웠시유) * 미안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