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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통으로 사먹은건 이번이 세번째?이긴 하지만 그동안은 그 특유의 맛과 느낌이 별로여서 한두번 먹고 쳐박아뒀었는데 팩으로 된거로 몇군데 먹어보고 지금 먹는거로 정함. 미숫가루를 안좋아해서 단쉐는 초코로 사는 편인데 초코는 특히 그 특유의 맛이...

미숫가루같이 고소한거를 선호하는데 요샌 죄다 뭐 초코맛 이런거라가지고.. 그리고 뚜껑달린류 극혐 분리수거 힘든데다가 환경오염시키는거같아서 싫어함 마찬가지로 플라스틱통에 일회용으로 들어있는것도 싫어함 푠의점에서 파는거중에 플라스틱통에...

미숫가루가 아무통에 넣어서 먹으려면 힘들어요.. 왠만해서 물에 잘 안녹아서... 쉐이크통에는 가운데 뭐가 있어서 물에 잘 풀어지거든요... 저도 미숫가루가 있는데..그냥 보고있다는... 얼마전에 룸메가 통 들고 나가서 잊어버리고 왔어요..@_@

도 한숟가락 떠서 어여쁜 핑크통에 담아보장^^ 물통에 담으려고 열심히 하는 우리 귀요미 윤도~ 예쁜 앞치마가 잘어울리는...한숟가락 떠서 살포시~ 담아보고 있어요~ 맛있는 미숫가루야~ 이제 우유를 넣고 흔들어보자~~ 흔들흔들~ 힘차게 영차영차...

미숫가루를 냄새를 맞고 쉐이크 통을 흔들어 보았어요. 노랑이들이 냄새을 맡으더니 맛있는 냄새가 나요 하는 친구도 있네요. 친구들이랑 같이 만들어서 인지 노랑이들이 맛있게 먹었답니다.

밖에서 미숫가루 드실때요 미숫가루랑 설탕이랑 쉐이크통에 담아서 먹을때 정수기 물로 드시는건가요?? 아니면 집에서 아예 미숫가루를 물에 타놓은걸 가져가서 드시고 싶을때 꺼내 드시나요??

우리 예삐들과 함께 미숫가루 쉐이크활동을 했답니당~~ 미숫가루를 눈으로 보고 색깔들을 관찰해 본 뒤 손으로 만져보며 관찰...했지만..ㅋㅋㅋ 우유와 설탕으로 쉐이크를 만들었습니다. 예삐들이 활동하기에 편하게 쉐이크 통 대신 쥬스병으로 활용...

시원한 여름에 맛볼수 있는 미숫가루 쉐이크를 만들어 보았어요. 마른 미숫가루도 맛보고 , 우유, 미숫가루를 넣고 통을 흔들어보고 내가 만든 달콤하고 시원한 미숫가루를 맛 보았어요 똑똑 ! 누구의 집일까? 동화책을 교사와 함께 읽어보고 친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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