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될놈은 된다-미스김(김채린)

등 많은 분들이 응원과 격려 주셔서 엄청나게 행복한 버스킹 이었답니다 ㅎㅎ 앞으로도, 미스김의 될놈을 부르면서 우리도 될놈이 될수 있다는 것을 기대해 봅니다 ㅋㅋ 😂 그날의 추억 포스팅 합니다 함께 하시죠~^^🙏💕 #대흥사 #어린이공원 #국화축제...

걸출한 초대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을 보여주었다 서지오는 '남이가'로 흥겨운 오프닝 무대를 열고, 미스김이 '될 놈'으로 흥을 돋우며 배턴을 이어받은 박서진이 '지나야'를 통해 객석을 들썩이게. 했다 황진영의 '인연의 끈'에 이어 현숙의 '사랑은 달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