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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젊은날의 헤프닝 2024.06.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만부당 어림도 없지만 그때 그 시절 당시는 사내 여 직원한테 미스 김~,미스 박~ 차 한 잔 가져와~ 심부름은 대수롭게 그땐...미혼 이었고 과장 승진 곧 앞두고 있을 때 평소 친한 사내 경리부 미스 홍을 어떻게 꼬셔 보려고 작심 했었다 퇴근 후 선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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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사의 미스김 사건이라는데요...(사진수정) 2008.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메일이 사내에 떠돌아다니네요... 컬투쇼...라는 라디오 방송에 나왔다는데 원본MP3파일이 있는데 안올라가서...이렇게만 올립니다.. 혹시 용량이 좀 적은 MP3 파일 갖고 계신 분 올려줘보세요... 이거 열라 웃겨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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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중 사람을 부르는 호칭을 이름으로 삼은 게 있어요.한 타이피스트 성이 '김씨'라서 그렇다네요.나는 청춘,젊은날의 추억,,친구의 사랑이다. 미스김라일락 2018.05.2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희롱으로 고소당할 수 있으니 사내는 물론 모임에서 직원을 부를 때는 조심해야 한다.요즘은 부하 여직원을 부를 땐 '누구 씨...그래서 요즘은 '미쓰 성'을 잘 쓰지 않는다. 수많은 식물 중 '미스 성씨'를 그 이름으로 가진 게 있다.바로 '미스김라일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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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김을 찾습니다~ 2009.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ㅋㅋㅋ 이런 직원분 한분 계신다면 정말 사무실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 미스김을 찾습니다. 9개월전 총무과 여직원을 새로 채용할일 생겨 7명의 경쟁자들중 저희는 미스김을 선택 했습니다. 그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