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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일이 사내에 떠돌아다니네요... 컬투쇼...라는 라디오 방송에 나왔다는데 원본MP3파일이 있는데 안올라가서...이렇게만 올립니다.. 혹시 용량이 좀 적은 MP3 파일 갖고 계신 분 올려줘보세요... 이거 열라 웃겨요...``` 즐거운 점심시간 되세요...

희롱으로 고소당할 수 있으니 사내는 물론 모임에서 직원을 부를 때는 조심해야 한다.요즘은 부하 여직원을 부를 땐 '누구 씨...그래서 요즘은 '미쓰 성'을 잘 쓰지 않는다. 수많은 식물 중 '미스 성씨'를 그 이름으로 가진 게 있다.바로 '미스김라일락...

가씨가림님 반깁니닷 ㅎ아침 날씨가 별로라 산에 못가고 집근처 걷다가 장보고 들어왔습니닷ㅎ 린 ㅡ미스고 / 미스김 ㅡ사내/ 정슬 ㅡ서울의밤

게시판에서 퍼온 글입니다~ 너무 재미있어서~ ㅋㅋㅋ 이런 직원분 한분 계신다면 정말 사무실의 활력소가 되지 않을까요? ^^ 미스김을 찾습니다. 9개월전 총무과 여직원을 새로 채용할일 생겨 7명의 경쟁자들중 저희는 미스김을 선택 했습니다. 그녀는...

실없는 사내에게 한 방으로 끝나게 할 참으로 부장은 선을 긋는다. (날은 무슨 날, 참 별난 친구로군.) "미안, 나는 갑니다." 눈오는 날에 회사 여직원 얘기를 더 들을 시간이 내게는 없다. " 죄송합니다만 명함을 얻을 수 있는지요?" 상대가 정중하니...

쓰디 쓴 잎사귀의 기억도 사랑인데 어느 외계인에 의해 신대륙으로 끌려가더니 풋사랑마저 잊혀진지 오래 어느 다방 ‘미스김’으로 둔갑을 하고 버젓이 이 나라에서 뜬금없는 사내들을 유혹하고 있습니다. #수수꽃다리 : 천오백년 전의 백제공주처럼...

서내관?" 사내/여인이 서내관이라 부르며 뒤를 돌아보자 뒤에서 몇 발자국 떨어져 서있던 사람이 들고 있던 꽃다발을 도하에게 건넨다. 사진 출처 -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aver?volumeNo=31692894&memberNo=36198471 "받으시오. 여기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