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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드라마 종영 후 콜롬보 행사장에 등장한 그녀! 극 중 미스김이라면 상상할 수도 없는 화려한 바지!! 원조 패셔니스타...보너스로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아지게 만드는 이 시원한 미소까지~! 역시 김혜수~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 사랑해요! 미쓰김!!

고백했다. 4월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연출 전창근 노상훈) 5회에서는 키스 후 미스김(김혜수 분)을 향한 마음을 키워가는 장규직(오지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키스 다음날, 미스김은 언제 무슨 일이 있었냐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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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난중/연출 전창근 노상훈)에서는)에서는 장류업게 1위인 'Y-Jang' 마케팅 영업부에 계약직으로 입사한 베테랑 계약직 미스김(김혜수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 날 3개월 계약직 동료 정주리(정유미 분)는 팀 회의 자료가 담긴 뽀로로 USB를 택시에 놓고...

일이 되면 잘해보려 할지도?(웃음) ‘미스김’이 없었다면 지금까지 연기할 수 없었을 거라고 했죠. <직장의 신> 속 ‘미스김’ 김혜수는 그때 그 시절 정유미한테 어떤 영향을 주었어요? 2013년에 만난 <직장의 신>은 제게 의미가 남달라요. ‘내가 어떤...

'고작 3개월 6개월짜리 계약직으로 지내면서 찌그러기 같은 친분을 만들기 싫어서 이름을 안부르고 미스김이라고 부릅니다" 라는 말. 참 많이 공감했습니다. 저가 비정규직이라 그런진 몰라도.. 저도 사실..이 회사 정규직직원들과 사이가 안좋아요. 왜...

ㅅㅂ????ㅅㅂ ㅠㅠㅠ존나이뻐..

조권, 전혜빈, 정유미가 편안한 차림으로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슈퍼 갑 계약직 미스김으로 출연한 김혜수는 올 블랙의상으로 시크한 매력을 풍겨 눈길을 끌었다. MT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직장의 신 너무 재밌었는데...

직장의 신´이 높은 시청률을 기록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정규직 팀장급 장규직(오지호 분)´ 對 ´자발적 비정규직 미스 김(김혜수 분)´이 핵심인물로, 회사 내 비정규직 문제를 코믹하게 다룬다. 또한 ´직장의 신´은 회사 내 정규직-비정규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