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생각했는데 미스오더가 나서 다시 제작하여 받은 기간이 3주 조금 넘었습니다. 기존보다 생산속도의 메리트도 생긴거 같네요. 가다, 가죽은 확실히 ‘리뉴얼 ’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실만큼의 변화가 느껴졌습니다. 물론 리뉴얼 전에 저는 가다에 대해...

진구 <최고의 캐릭터> W - 강철 <최고의 리메이크> 굿와이프 <눈에 띈 연기를 한 남자배우> 구르미 그린 달빛 - 곽동연 <눈에 띈...배우> 딴따라 - 지성 <올해의 조용한 히트> 청춘시대 <엄청난 미스캐스팅> 달의 연인: 보보경심 려 - 아이유 <최악의...

굿와이프 김단 나나 + 믿고 보는 전여빈 조합이라 연기합은 좋겠네 싶어서 그냥 별생각 없이 틀었는데, 그 자리에서 밤 새워서 다 봤다..! 전여빈 연기 잘 하는건 원래 알고 있었지만 나나가 순정양아치 캐릭터를 너무 잘 살려서 놀랐어. 중요한 순간에...

막판에 와이프랑 싸울 때 운 사람 제가 본 역사가 없어요.) 그런데도 인셉션은 관객이 이해를 못해서 인터넷엔 해석본까지 나왔는데, 사실 그런 해석본이 나왔다는 것 자체가 영화에서 연출로 관객이 알기 쉽게 설명하지 못한 것이고, 그것은 영화의 장점...

폴리니라고 미스터치 없는 거 아니었고, 그보다 젊은 연주자 가운데 기교만 놓고 보면 폴리니 이상가는 사람이 어찌 없으랴만, 이만한 규모의 대강당 청중을 부처님 손바닥 위에 올려놓은 듯 좌지우지 호령할 수 있는 연주가가 현존하는 이들 중에 몇이나...

판례리뷰 부분을 출력해서 회사 근무시간이나 점심시간에 틈틈히 봤는데, 이번 실제 시험에 관련 사례 답안작성시 판례평석내용을 좀 끌어다 쓰기도 하였습니다. 암기해야 할 대상판례 문구는 방강수 강사 3기 찌라시에 있는 박스판례로 했으며 이것도 저...

고수분들 리뷰를 보고 블레이드를 선택하였으나 제가 그분들의 고급기술을 구사할수 없고, 사용기에서 말씀하시는 부분을 느끼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으나, 오히려 저와 비슷한 실력의 3~5부 분들이 쓰시는 사용기의 느낌을 공감할 수 있어 저 역시 제와...

경기 리뷰에 대전은 433이라 썼었다. 3412에 가까운 대전의 포지션은 이미 그해 초부터 시도되었었고, 수원과의 경기 즈음에서는 3412의 프리롤인 이관우의 역할이 눈에 띄게 자리 잡아가고 있던 시점이었다. 프리롤의 미드필더를 쓰고 있는 K-리그의 흔치...

많은 미스에 대한 아쉬움이 남은터라, 차기작 고민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완성 시간도 좀 넉넉하게 잡고, 12만원짜리인 입문용...구매해버렸습니다;;; 코렐 제품으로다가... ㅎㅎ..... 와이프쟁이가 업무상 중국으로 오늘 날아간 틈을 타서.. 한도 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