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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대찌 채비법 2013.11.08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되는 미스테리와 스트레스 입니다^^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입문조사의 걱정과는 달리 꼬리의 단단한 살부터 등쪽에 최대한 붙여 바늘모양에 맞춰 끼는 크릴미끼는 그렇게 쉽게 떨어지지 않습니다 ㅎㅎ 이럴 때 막대찌에는 미끼가 떨어지게 되는 물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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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붕장어 기록 갱신 & 어복을 부르는 아들 ★☆ 2014.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요상하고도 미스터리한 일은 처음 겪었습니다. 입질이 까딱까딱 미약해서 기다리기를 여러차례 반복하다가 하도 이상해서 채비를 회수했더니 망둥이가 바늘을 물고 있는데 이럴수가요. 망둥이 뱃속이 휑하니 비어 있구 꼬리도 반쯤 절단나 있질 않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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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청 번출 마지막 조행기~ 2011.09.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래서 원투를 펼치지 않고, 일자형으로 똠방똠방 정리해놓고........첫번째 입질을 기다리며 긴 담배 한모금........ 아침에 알았지만,,,대나무 사장님은 직벽으로 가라고 해놓고선 정작 자신은 뻘지역 얕은 돌도 없는지역에 주낚깔다니...... 과연 누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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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다큐멘타리(1부) 2016.02.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정말 미스테리 합니다. 군소도 헤엄치나요? ㅎㅎㅎㅎ 날씨가 정말 그렇죠? 정말 짜증나게 바람불고 눈도 가끔 흩날립니다. 일찌감치 접고 대유옆에 이 곳에 아지트를 정합니다. 미리 SETUP해 둬야 저녁에 철수 후 곧바로 취침할 수있으니까요. 미리 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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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주의] 외국인 귀신본.ssull in UAE 2016.04.2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묶음추채비가 없어 일일히 만듬... 뻑킹아랍 무튼 푸자이라는 오만과 국경을 마주하고 있는 도시인데 바로 앞에 오만만이 있음, 그 중에서도 칼바공원 앞 방파제가 쥑인다해서 주말에 차대놓고 자리세팅하고 낚시를 시작했음... 오는길에 kfc치킨도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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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박3일 꽝~ 2009.04.1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시원한 원투와 큰대물을 노리자는 심사로 본류대에 자리잡습니다. 바람이 갑자기 불어서 텐트설치하는데 애먹었습니다. 양수장을 바라보면서 대물을 기다려봅니다. 장어도 잡을겸 청지렁이 채비도 넣어봐지만 신통치 않네요 2박3일 잘버티어준 본부 밤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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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만 전하는 조행기입니다...^^ 2016.05.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있는 원투대나 투박한 낚시대로는 입질조차 못느끼게 깔짝거리기에 그나마 초릿대가 예민한 대가 볼락루어대이기에 거의 무조건으로 사용합니다. 간혹 볼락루어대가 약해서 감성돔이나 참돔등 대형어종을 걸면 제압이 힘들다고하시는데... 사실 좌대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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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낚시 7월호 2012.06.19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출현… 원투낚시, 민장대찌낚시, 구멍치기 두루 성행 260 차원이 다른 생활낚시 팔뚝 전갱이 실제로 보셨나요? 거제도에 가면...장승포항 40~60㎝급 노리는 배낚시 성행… 5~7월이 피크, 외줄채비로 외도 부근 어초 지대 공략 268 고성 내만 살오징어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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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청도 조행기(2005.6.5~6.6) 2005.07.12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가실까? 미스터리다. 약속한 시간을 조금 넘겨 친구가 온다. 항상 부담없는 친구.부푼 마음으로 장도에 오른다. 2005.6.5.a.m.01:00 출조동지들을 만나다. 사는 이야기와 지난 이야기들을 하며 합류지점인 발안IC에 도착을 한 시간은 a.m.1:00 출조동지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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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iques) 깊게, 더 깊게 2009.02.2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대한 미스터리를 엿보고 이들의 경험을 함께한다. 어떤 무기를 고를까 깊은 곳의 배스를 낚는 것이 우주 과학은 아니지만 루어의 선택이 매우 중요하다.스푼, 블레이드 베이트, 매우 무거운 스피너베이트 등을 사용하면 스트라이크 지역으로 빠르게 접근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