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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광이었지만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준 미스터두들처럼 우리 친구들도 그리고 싶은것, 마음껏 그리고 색칠하며 놀았어요~~

화가방에서는 자유롭게 그림도 그려보고 색칠도 해보고 친구가 보이는 모습에 색칠도 해보았어요 맘껏 칠하는 아이들의 마음에 오늘은 꿈나라에서도 이리저리 뛰놀며 화가의 꿈을 키울거 같아요🖍

그 작가가 사용하는 마카?? 도구가 뭔지 너무 궁금한데 혹시 알려진거있니...?검색해봐도 안나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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