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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미스터 소크라테스! 제목에서 언뜻 뭔지 알 수 없고, 김래원 원톱의 액션영화. 요즘 웬만하면 투톱인데. ^^ 근데 넘 웃기다. 시사회 영화관 안은 폭소의 도가니. 특히 남자분들, 공감만땅~~ 김래원이 사육되는 초반부분은 코믹이 좀 덜 살아났지만 중반...

해봤자, 정말 박수 칠 때 떠나기 위해 자살했다는 결말이었지만, 나름대로의 독특한 색채의 영화였던 것 같더군요 미스터 소크라테스... 제목 만큼이나, 내용이 좀 더 진중하고 반전이 있었다면 더욱 더 흥행하지 않았 나 싶습니다. 그래도, 래원님의 변신...

그런 건 없어. 넌 그냥 우리가 시키는 대로 경찰 시험을 통과하고 강력계 형사만 되면 되는 거야... 자.. 어떻게 할래? <영화 결말> 주인공 구동혁은 공부라면 죽기보다 싫었지만 조직에서는 동혁의 동생을 볼모로 잡고 있었고 그래서 반강제로 공부에...

광태와 미스터소크라테스를 놓고 루킹과 가위바위보를 해서 제가 이겼기에 소크라테스를 보았습니다. 일단 제 스탈은 아니지만 김래원과 이종혁이 한 화면에 잡힐 때는 뿌듯하더군요. 왠지 이유는 몰라도 영화를 보다 둘이 키스나 해버렸으면 하는 상상을...

감동적인 결말을 만들어 냈다. 특명, 한겨울에 늦여름 분위기를 연출하라! 체감온도 -20도의 한파로 ‘12월 들어 가장 추운 날씨’였던, 대한민국이 꽁꽁 얼던 그때. 촬영 막바지에 이른 제작 스탭들은 때아닌 늦여름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고군분투해야...

너무보고싶어서 ^^.. 학교에 사복챙겨가고~~~~~~~~~~~~~~~~ 오목교역가서 사복으로 갈아입어주고 다른사람들와서 4명이서 미스터소크라테스봣당^^ 김래원너무멋잇다. 사운드도빵빵햇고 액션씬도 괜찬앗고 결말도괜찮은것같다. 근데 왜 강력3반에서도 악당...

영화 미스터 소크라테스.. 기대를 하고 개봉날에 보았습니다..-0_-) 모니터요원인지라... 제가 생각했던 영화가 아니여서 다소 실망을 했어요 진지할줄알았던..영화.아니여서.ㅠ_ㅠ; 초반엔 역시나 한국영화의 참맛인 조폭의 말투와 행동으로 관객에게...

했으며, <미스터 소크라테스>나 <투사부일체>와 같이 조폭 영화는 지금도 계속 만들어지고 있다. 조폭이라는 소재 역시 한국 영화계에 있어 또 하나의 흥행을 보증하는 코드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다. <친구>는 최근의 한국 영화 흥행사에 있어 독특한 작품...

야수> <미스터 소크라테스> 그런데 왜 갑자기 경찰영화일까. <친구> 이후 조폭영화가 4∼5년 전 갑작스레 주류로 떠오르며 충무로를 득세하던 때를 상기해보는 것은 어떨까. 조폭영화가 학교와 절, 여자 조폭으로 반경을 넓히다가 결국 자기복제를 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