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완전 위대한 유산(김선아, 임창정 주연)이랑 똑같더군요!!!!!!!!!! 위대한 유산 보신분들은 아마 아실겁니다~ 진짜 마지막 퀴즈쇼 그 부분부터 욕나올라고 합디다...ㅡ,.ㅡ 그리고 개인적으로 그런 유치한(?) 결말은 싫어 하거든요 -_- 한석규여~!!! 왜 이...

조진만. 조금은 TV에서 했던 불량주부와도 비슷한 스토리. 다른 것이라곤 주부퀴즈대회에 나가서 나신이 전업주부란걸 떳떳이...점정도일뿐일만큼 비슷한 영화. 조금은 뻔한 스토리. 뻔한 결말이지만. 뭐랄까. 가족의 소중함이랄까. 뭔가 가슴에 하나...

않은 결말로 썩 좋은 평을 얻지 못했다. 95년 닥터봉을 시작으로 96년 은행나무 침대, 97년 초록물고기, 넘버 3, 접속, 98년 8월의 크리스마스, 99년 쉬리와 텔 미 썸딩까지 8편 연속 대흥행을 기록하면서 90년대 후반 한국영화계를 완벽하게 지배했던...

있는 결말이다. 황희연 배급력+자금력(엄청난 마케팅 비용!) 6. <박수칠 때 떠나라>와 <친절한 금자씨>의 흥행에 대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계십니까? 강한섭 흥행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영일 <친절한 금자씨>는 철저하게 박찬욱 감독과 이영애의...

하고 "미스터 주부퀴즈왕"에서한 것이 문득 생각나거니와 온갖 코메디에서 거의 "콩나물 팍팍 무쳤냐" 성대모사 만큼이나 많이 쓰였습니다. "뜨거운 것이 좋아"에 등장하는 여자 주인공에게 수작걸기 위해 밀착하는 수법으로 여장을 하는 것은 "찜"을 비롯...

도통 결말도없고 내용의 갈피도 못잡겠고..뭘 야그하자는 건지 모르겠습디다.. 영화에서 제정신가진 사람이 없는듯 합니다.. 표현이 안된건지.. 혼란... 혼란... 그냥. 혼자 결론은.. 김정은은 좋겠다.. 남자가 셋씩이나 있으니.. ㅋㅋㅋ 보신다면 적극...

웃기는 그런 코미디는 아닙니다. 아마 마지막에 퀴즈왕전에서 대결하는 부부가 좀 우스꽝스러문 캐릭터구 나머진 오버스럽지...원한건가.. 그냥 볼땐 지루하지 않구 무난한 영화입니다. 결말도 가족 코미디영화답구. 보고나면 기분은 좋아지는 영화입니다...

지울 수 있었습니다. 대략 한 90분이 조금 넘구요. 진행은 빠른 편입니다. 불필요한 부분은 빨리빨리 넘어가고 또 결말과, 또 주부 퀴즈 프로그램에 나온 것을 안 아버지의 반응에서 다소 빤한 방식으로 스토리가 전개 되지 않은 점은 좋았습니다. 이 영화...

세가지 사랑, 그리고 어긋난 결말이이었지만 이 작품 역시 강력계 가 식상해 보였다. 05년 유선동 감독과 함께한 '미스터 주부 퀴즈왕' 배우 한석규가 코미디에도 제격이라는 인상을 강하게 남긴 작품이다. 신은경, 공형진과 함께 했고, 명문대 출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