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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러면서도 괜히 우울해지고, 생각 많아지고요. 그만큼 하는 일이 많아서 그런거예요. 살짝 사람...곳으로 직장을 옮기고 스트레스가 너무 심했는지, 집에만 오면 남편을 부장님이라고 불렀었어요. 안하던 실수도 많이 하고...

오늘하루는 무지 길고도길었던 날이었는데.. 이밤이 되도록 잠을 이루지 못하고 있네요. 미스트롯2.정미애가수가 남편과 #그대는나의인생 을 불렀던 영상을보고 더욱 좋아하게된 노래예요. 기타연주하며 혼자불렀던_저장해뒀던 영상 공유해봅니다.. 듀엣...

떠나보냈습니다. 남편 잃고 교사로 일하며 살아온 어머니였습니다. 10월에 어머니를 떠나보내며 최백호가 만든 노래가 바로 ‘내 마음 갈 곳을 잃어’ 입니다. 그의 데뷔곡이자 그를 세상에 알린 노래입니다. 최백호는 기장 출신이지만 통학으로 부산을...

괜찮은 나이니 말이다. -'너에게 하고 싶은 말' 中 💌감사합니다 꿀맛같은 아침입니다 좋은 인연인 당신과 날마다 아름다운 글월! 함께 할 수 있음이 참 고맙습니다 오늘도 행복이 쏟아지는 복된 불금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편집 : 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