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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 파란 빡빡이가 등장하는데...... 2. 17년 4강 (vs RNG) 갈리오 당시 8강에서도 전문가들도 대부분 3:0 으로 예상하던 미스피츠를 만났으나, 엄청나게 고전을 하며 3:2로 꾸역승을 거두고 겨우 4강에 도착한 17년 SKT 4강 상대는 향로메타에서 원딜이 그...

안 받은 것 같기도 하고~~ 좀 가물가물한데 신청 받은 적 없는 것 같다. 이 노래를 들으면 한 가지 생각 밖에 나지 않는다. 미스핏츠님과 칼춤의 달인님. 주혹새의 전설적인 회원이었던 칼춤의 달인님과 미스핏츠님께서 이 곡을 굉장히 좋아하셨다는 기억...

밴 해머는 어디에도 가담하지 않습니다. 마찬가지로 싸움에 가담하지 않은 선수들은 방출을 통보받자 용병 집단인 '미스피츠 인 액션'을 결성합니다. 밴 해머는 소령 직급을 달고는 '메이저 스태쉬'라고 불리는데 'Stash bag'은 대마초를 숨기는 주머니란...

2세트 초반 사고만 없었어도 대떡났을수도.. 보통 8강 4강에서 경기력 박으면 회복을 못하더라고요 미스피츠의 교훈을 기억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