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9033102109970821004&ref=naver

통권 200호를 맞아 특별히 제작된 이번 1월호 커버는 일반 독자용에 이어 정기 구독자 전용 한정판 표지를 제작했다. 미스맥심 강선혜, 이예린, 꾸뿌, 한지나가 표지 모델로 참여한 맥심 200호는 “맥심 사람들”을 테마로 그동안 맥심을 200호까지 이끌어...

3명의 여자는 2013 미스 맥심 콘테스트 우승자 김소희 양, 2015 우승자 이시현 양 및 준우승자 강선혜 양으로서 모두 미스맥심이라는 공통점이 있는데, 맥심(maxim)은 '격언'이라는 뜻을 가진 단어로서 '격언의 서'라고도 불리는 '잠언'과 일맥상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