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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인성 드럽네. 그럼 배드민턴에 금30년이 되도 못 땄겠다. 등떠밀었냐고? 이런애가 배드민턴계에 존재하다니. 세영이 한테 고마워 해야지,그런 멍멍이 스런 발언. 방수현 "누가 국가대표 하라 등 떠밀었나"… 거세지는 안세영 때리기 배드민턴 협회의...

감독 코치 뭐했냐? 우리나라끼리 준결승이면 힘을 비축하는 전략을 써서 결승을 대비했어야지. 우리끼리 그렇게 박터지게 싸워서 애들 팔다리 다 풀리게하고 3,4위전과 결승전 경기가 되겠니? ㅉㅉ

3세트 화이팅👍

강자인 윤수현, 김양 등은 줄줄이 탈락의 고배를 마셨다. 이런 신선함이 담보되었던 현역가왕은 그 후속 여파가 타 방송사인 미쓰트롯을 넘어서서 고정 시청층 확보를 이루었고 자연스레 한일톱텐이란 형식을 빌어 다소 흥행을 이어갔던게 사실이다. 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