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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라]타블로가 만원의 행복할 때 2006.10.1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 통에 밥 싸오잖아요 . 그래서 그 날 타블로 도시락을 미쓰라가 직접 싸줬어요 . 이제 밥시간이되서 타블로가 미쓰라가 싸준...밥이 아주 꽉꽉 눌려담겨 있었어요 . 1층도 밥이 아주 꽉꽉 눌려담겨 있었어요 . 그렇죠 ~ 밥만 싸준거죠 ㄱ- 반찬의 행방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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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 6주차-실천(나, 배우자 감정코칭) 2023.11.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따라주지 않아 화가났지만 먹이는것에 집착하지않기. “리아야 이 반찬 한번만 먹어볼까?” 했을때 한 두번 맛 본것에 만족하자...마음이 평정을 유지한 다면... TV프로그램 ‘동상이몽-미쓰라편‘을 함께보면서 내가 와이프입장에서만 공감을 많이 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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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피부자격증 5회만에 취득할수 있는곳 2021.05.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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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기도 하고, 당황스럽기도 했던 연수였습니다요 ^^-81차 2010.03.1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밀봉하셔서 반찬 넣어주시구요, 개수대를 더럽혔다면 음식물들 처리 잘해주셔야 냄새가 안나겠죠? 머리를 감으셨다면 머리카락 처리도 기본입지요. 늦게까지 업무를 해야 하거나 담소를 나누고 싶다면 미리 룸메이트들에게 양해를 구해야 하는 것도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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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우명= 나는 나, 니는 니(25년동안 변함이 없네ㅡㅡ) 2010.06.03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내 반찬을 뺏어먹으러 왔다 난 말했다. "힘 쎄서 좋냐? 그래 내꺼 다먹고 거인되라ㅡ 또 때리게?" 예상했던대로 얼굴만 붉어졌을 뿐 날 때리진 못했다ㅡㅡ++ * 잠깐~ 여성분들께 죄송해요ㅡㅡ 근데 그땐 10살도 안된 꼬마였고 그럴수밖에 없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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禮 節 問 答 (예절문답) 문 281 ~~~ 문 411 2009.05.06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젓가락을 반찬 위에 올려 놓지 않습니다. (7) 신부의 폐백 절은 신랑의 외가 고모가 누구든지 신부와 절을 하고 받을 사람은 참예 할 수 있습니다. * 고조(高祖)의 아버지는 오대조(五代祖)이다. 292문: 저는 풍산김씨(豊山金氏) 30세손(世孫)입니다. 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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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가 방송에서 한 복수 2008.01.0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진에게 도시락을 받는데.. 미쓰라가 싸 준 정성스런 도시락.. 과연 그 안에는????????????? 알고보니... 미쓰라는..~~~~~~~~~~~~~~ 타블로에게 반찬을 싸주지 않고.. 밥만 싸줬던것.. 그럼 그 반찬은???????????????? 홀랑 혼자 먹어 치웠던 것... 그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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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도관광, 그 하루의 효자들. 2010.10.24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조그만 미쓰라도 생기면 모두 내가 뒤집에 쓰기로 어젯밤 잠자기전에 나에게 다짐한것아닌가..... 무조건 오늘은 모두가 기분이 좋아야한다.관광차는 춘천간 고속도로를 달리기 시작했다.기사님이 dvd테입을 틀어서 신나는 노래가 차안을 즐거움으로 바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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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etto mama pt.2 - Queen is Back #30 2007.01.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듯이 미쓰라와 타블로가 있었고, 바 주인인 희민도 있었다. 바에 앉아서 희민이 줬던 레몬 맛이 나는 칵테일을 홀짝홀짝 마셨던 것 까진 기억이 나는데- "너 어제 마셨던 거 술이야. 무알콜 아냐, 그거." "삼촌은 그거 왜 줬데?" "니가 거기서 맥주 축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