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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국씨 아이 미쓰유 2024.08.1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편지를 보내고 조금은 당당(?)해진 삐삐 왔습니다. 체감상 성국씨가 이젠... 삐삐들 곁으로 돌아올 때가 되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드는 매일매일 들어요. 시간이 뭐 이리 천천히 가는지.. 밖에 있는 저도 이러는데, 군대간 성국씨는 얼마나 힘들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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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경 아이 미쓰 유..!!! 2023.09.30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지경 너무 보고싶었다.... 주기적으로 보던 얼굴인데 못 보니까 너무 보고싶었어....🥲 지경 멋지더라 발전할 줄 아는 모습이ㅎㅎ 언능 돌아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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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에이 (miss A) - Love Is U (러브 이스 유) 2024.05.01해당카페글 미리보기
그대와의 기억 모두다 Love is true love is you 그날 밤도 너와 난 아픈 말로 상처만 남겼고 and I'm cryin' 미련한 자존심에 떠나는 널 잡지 못했어 I can't do I Say You 뒤돌아선 널 불러봐도 이미 너는 멀어 I See You 희미해진 니 모습 볼 때면 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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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유에서 인사 올립니다. 2012.07.05해당카페글 미리보기
안녕하세요. Miss Understood 베이스 권함입니다. 미쓰유를 야심차게 론칭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어느덧 1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브랜드 가치 극대화 및 생산성 향상을 위해 가열차게 노력했습니다만, 직원이 구해지지 않아 하지만 그 시간의 대부분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