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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식사를 하러 미아리 우동집 (상호)에 들렸다 깨끗하고 아담한 카페 분위기에 실내 장식이 너무 좋았다. 음식점은 음식 맛이...직접 우려내서 만든다고 적혀있다. 사실 이겠지? 잔치국수 한 그릇 주문. 4500원.... 고명이 많이 올라 있다. 맛 은 ? 글...

맛있는빵과 함께 차를 이야기와 함께 맛있게 마셨습니다~~ 3차는 보아스님이 ㅋㅋㅋ 그냥 갈수 없다하시며 미아리까지 가서 국수로 마무리 했습니다~~ 집에 와서 너무 피곤해서 자다가ᆢ 꿈에 아 후기를 안썼네 하며 이 새벽에 깨서 바로 후기를 씁니다 ㅋㅋ

하는 미아리 셋집에 대한 기억이 아니라 그 전에 국민학교 시절을 보낸 한지붕 아홉 가구의 장석조네 집에 대한 기억이었다. 아마 설을 쇤 지 며칠 지나지 않은 때였을 것이다. 양말을 신은 채 부뚜막에 올라서 까치발을 하고 찬장 위에 얹어진 소쿠리...

국수집으로~ 용수김친구가 친구들을 위해 쌀국수를 쐈습니다~ 용수김친구 고마워요, 맛있게 잘 먹었어요~ 쌀국수를 먹으면서도...유백현선배님, 영국선배님, 복분자친구님, 귤향기친구님.미아리친구님, 꿈햇살친구님,까만콩친구님, 호찬친구님.용수김친구...

연휴 빈털털이 됐는데 지갑은 안 채워줘도 통장은 채워주길 기대하며 수동 자동으로 돌려 봅니다 미아리에 현대백화점 옆 간판이 국수라고 써있는 국수집인데 맛집이네요 팁을 드리면 일단 주문하실때 꼭 보통으로 시켜야 합니다 엄청 많이 나와요 재료는...

집이 미아리 라서.... 초행길이고 해서..일직 출발하신다는 전화 한통.... < 정 말 반가웠습니당.....^^ > 반고님 과의 전화통화후...전 샤워를하고..따뜻한 유자차 한잔으로 몸을 추스리고... 만반의 준비를 하였답니다.... 나가기전.. 예스맥 형님과...

따듯한 국수가 먹고 싶다 🍀🍀🍀🍀💋🍀🍀🍀🍀🍀🍀🍀 1960 년대의 묵은 향기가 솔솔 풍기는 가슴 저리는 詩. 삶이 팍팍하던 시절 . 남자가...파는 사장이고, 누구네는 택시라도 운전하고 , 내가 살던 미아리는 그리 넉넉치 못한 동네였다 . 국민학교 4 학년 시절 그래도...

하단다. 강산이 네 번이나 바뀌었지만 잊을 수 없는 맛이 있다. 나는 열살 무렵 아버지와 함께 미아리에 있던 고모 집에 갔다. 언덕길을 한참 올라 허름한 집에 도착했다. 1980년대 그곳은 가난한 사람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마침 점심때였다. 고모는...

절대 짜장하고 편의상 같이 쓰는 면발은 죄악입니다 수유리우동,미아리 우동(천호동) 으로 장사하시는분,시비 걸면 덜 삶았다고...하는집이 거의 없지요 그나마 송림식당 지나서 있는 멸치국수집,그리고 구의동 먹자의 올레집,서울대 입구역 지하철 내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