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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일 미아사거리에서 한잔 할려고 합니다 장소: 한잔주막 회비:n/1(여성분d.c) 승인부탁드려요~

인접해 있는 마을을 다릿골이라 했는데 이를 한자명으로 표기한 데서 유래됐다. 다른 하나는 조선 후기 달과 관련돼 있다. 미아사거리에 ‘신근솔’이라는 솔밭이 많아 풍치가 좋았고 당시 이곳에 주막이 밀집해 있었다. 소 장사들이 지방에서 소를 몰고...

달달하니 맛있었고 밑에 크레페는 메밀크레페에 햄과 베이컨 말아서 먹는건데 베스트 메뉴라기엔 나는 그냥 그랬어 미아사거리 주막 김치전 파전 반반에 삼쫄(삼겹살 쫄면)의 조화는 최고 성동구청 제일곱창 곱창 대창 양대창해서 먹었는데 서비스로...

남음 생각보다 양이 많지만 그건 제 기준입니다. 배달 포장 가능 순살불족발 + 주먹밥 18000 오징어볶음 + 소면 15000 미아사거리역 / 주막 그 식당에서 찍은 사진 중 남은 건 서비스로 받은 고구마뿐입니다... 전은 그냥 평범한데 감자전은 전분이 너무...